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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유족의 고통에 대한 배려 찾아볼 수 없어”···법원이 극우단체 대표 꾸짖은 이유(2024. 06. 19 16:42)

... 댓글이 올라오자 이 부분을 소리 내 읽으며 “맞다, 표현이 좋다”고 말했다. 신자유연대 천막을 드나들던 한 여성이 분향소 쪽을 향해 “○○팔이 한다”고 혐오발언을 이어가자 이를 들은...

경향신문>사회 | 배시은 기자 sieunb@kyunghyang.com

“이태원 참사 유족 아픔에 배려 없어”…법원, 혐오 발언 극우단체 대표 질책(2024. 06. 19 21:24)

... 댓글이 올라오자 이 부분을 소리 내 읽으며 “맞다, 표현이 좋다”고 말했다. 신자유연대 천막을 드나들던 한 여성이 분향소 쪽을 향해 “○○팔이 한다”고 혐오발언을 이어가자 이를 들은...

경향신문>사회 | 배시은 기자 sieunb@kyunghyang.com

[박래군의 인권과 삶]‘민주유공자법’ 제정 미룰 수 없다(2024. 06. 17 20:07)

... 삭발을 했다. 그 삭발식 후 유가족들은 매일 국회 앞에서 팻말 시위를 해왔고, 국회 앞에 천막을 치고 농성에 들어갔다. 천신만고 끝에 국회를 통과한 민주유공자법을 거부권 행사로 폐기되게 해놓고,...

경향신문>오피니언 | 박래군 인권재단 사람 이사

[현장 화보] 499일 만에 시청광장 떠나 ‘별들의 집’으로…이태원 참사 분향소 이전(2024. 06. 16 20:52)

... 사진을 보며 슬픔에 잠겨 있다. 서울광장에 마련된 이태원 참사 합동 분향소 운영이 종료된 16일 한 유가족이 천막이 내려진 합동 분향소 앞을 지나고 있다. ...

경향신문>사회 |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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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선면[Lite] 🚶 보도블록을 입양한다니2023. 03.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