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71 건 검색)

[고병권의 묵묵]노동자일 권리(2024. 05. 02 20:36)
... 겁니까.” 기자회견 중 한 노동자가 울먹이며 한 말인데, 나로선 이 ‘함부로’란 말에 담긴 분노를 표현할 길이 없어 정말 화가 난다. 고병권 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
경향신문>오피니언 |
[고병권의 묵묵]나는 세월호를 몰랐다(2024. 04. 04 20:29)
... 세월호는 아직도 인양되지 않았다.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일들이 여전히 깊은 바다 아래 모로 누워 있다. 고병권 탈시설장애인당 공동대변인·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경향신문>오피니언 |
예산 뺏긴다고 노래를 멈추랴…‘할 말’ 담아 노래 짓는 중증발달장애인들(2024. 03. 11 16:47)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노들장애인야학에서 노래집을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2024.3.11. 정지윤 선임기자 [고병권의 묵묵] 나는 노들의 학생이다지난 금요일 서울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경향신문>사회 |
[고병권의 묵묵]서울시청의 궤변론자(2024. 03. 07 20:19)
... 할 일은 죽음과 부자유, 권리 상실 상태를 시민들의 삶에서 줄여주는 것이지 궤변을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다. 고병권 탈시설장애인당 공동대변인·노들장애학궁리소 연구원
경향신문>오피니언 |

스포츠경향(총 3 건 검색)

건강한 한국축구 허리…K3·K4리그의 격이 높아졌다(2020. 12. 03 18:53)
... 소집돼 앞으로 K3·K4리그가 선수 육성의 무대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기대를 높였다는 평가다. 고병권 전주시민축구단 단장은 “중·고교팀까지 운영하느라 힘겹지만 한국 축구의 미래에 도움이 될...
스포츠경향>축구 |
“우리는 팔아야 삽니다”…K3·K4리그의 생존법 ‘셀링리그’(2020. 05. 22 15:16)
... 이례적으로 프로가 아닌 전주시민축구단의 다음 경기 현장 방문을 예고했다는 소문까지 났다. 고병권 전주시민축구단 단장은 “셀링리그가 나쁜 게 아니다. K3리그팀으로 중·고교팀까지 운영하는 우리...
스포츠경향>축구 |
한대수·김제동·박찬욱 등 100인 긴급 공동 호소문 “가자지역 비극 즉각 중단돼야”(2014. 08. 03 16:38)
... 전 회장) 강수돌(고려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강신주(철학자, 작가) 강혜정(영화사 ‘외유내강’ 대표) 고병권(철학자, 작가) 곽노현(전 서울시 교육감) 김경재(한신대 명예교수, 목사) 김득중( 금속노조...
스포츠경향>연애 |

주간경향(총 13 건 검색)

[신간]죽음이 밝힌 진실과 과학(2023. 12. 20 07:00)
... 묻자며 “누구나 손을 들고 과학에 대해 말할 때 세상이 바뀐다”고 덧붙인다. 사람을 목격한 사람 고병권 지음·사계절·1만6800원 ‘싸구려 앰프’가 되고 싶다는 사람이 있다. 중요한 소리가 세상에 잘...
주간경향>문화/과학 |
[정윤수의 ‘서문이라도 읽자’]반드시 읽어야 할 책, 니체의 ‘이 사람을 보라’(2017. 07. 24 16:52)
... 늙어가고 있다”고 쓴다. 이런 회고의 문장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강대석의 과 고병권의 해설서가 필요하다. 이 두 책을 통하여 니체의 생애사가 어떠하였으며 왜 아포리즘으로...
주간경향>문화/과학 |
[신간]소년이 온다 外(2014. 05. 20 16:07)
... 동호를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 그 후 남겨진 사람들의 고통을 그러낸 소설이다. 철학자와 하녀 고병권 지음·메디치미디어·1만5000원 지은이는 “철학은 지옥에서 가능성을 찾는 일”이라고 말한다. 책...
주간경향>문화/과학 |
[신간]대통령의 글쓰기 外(2014. 02. 25 15:47)
... 당대 제작자와 사용자의 욕망을 분석하며 인류의 세계관을 풀어내고 있다. 언더그라운드 니체 고병권 지음·천년의 상상·1만6000원 니체와 관련한 다수의 저서를 집필한 지은이가 아포리즘으로 구성된...
주간경향>문화/과학 |

레이디경향(총 1 건 검색)

[주부를 위한 인문학 강의 탐방]대한민국 최고의 인문학 연구 공동체 수유너머(2012. 11. 14 11:28)
... 공부하던 수유리의 작은 공부방이 바로 대한민국 대표 인문학 연구소 ‘연구 공간 수유너머’의 시작이다. 그때가 1998년으로 고병권, 이진경 등의 지식인들 몇몇이 동참해 기틀을 다졌다. 그리고 대학로를 시작으로 남산까지 몇 번의 이전을 거쳐 오늘에 이르러...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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