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4 건 검색)

[이기환의 Hi-story] '직지'는 120년 전 단돈 180프랑에 팔렸었다, 그러나···(2023. 04. 23 08:00)
... 부임 때(1888~1891) 수집한 고서를 모교(동양어학교)에 기증했습니다. 그러나 <직지>는 <한국서지> 1·2·3권에도, 동양어학교 기증품에도 들어있지 않았습니다. <직지>에는 플랑시의...
경향신문>문화 |
[이기환의 Hi-story] 워싱턴 정가 발칵 뒤집어 놓았다…흑단령에 갓쓴 조선외교관의 미국 입성기(2022. 04. 11 06:00)
.... 또 유춘동 강원대 교수의 논문(‘한성감옥서의 옥중도서대출부(獄中圖書貸出簿)’, <서지학보> 40호, 한국서지학회, 2012)도 도움이 됐습니다.) ...
경향신문>문화 |
[송혁기의 책상물림]오래된 것에 끌리는 마음(2021. 10. 27 03:00)
..., 모리스 쿠랑을 떠올렸다. 1890년 주한 프랑스 통역관으로 한국에 머물다 돌아가서 <한국서지>를 편찬하여 4000종의 한국 서적을 소개한 인물이다. <직지심체요절>의 존재가 알려진 것도 그...
경향신문>오피니언 |
[단독]'붓글씨 시대'에 세종이 창안한 고딕체 '훈민정음'…인공지능으로 복원했더니(2020. 10. 08 06:00)
....(김성수의 ‘월인천강지곡 한글활자복원을 위한 실험주조·조판연구’, <서지학연구> 49권, 한국서지학회. 2011년) 두 책의 스캔 영상에서 배경과 번진 흔적 등을 제거하고 글자의 획 영역만을 추출한...
경향신문>문화 |

주간경향(총 1 건 검색)

[이기환의 Hi-story](80)단돈 180프랑…佛 국립도서관은 왜 를 몰라봤을까(2023. 04. 21 13:56)
... 추가로 조사한 목록 580건(3241~3821번)을 다시 책자로 만들었는데요. 그것이 1899년 출간한 <한국서지> ‘부록판(supplement)’입니다. 그중 ‘3738번’ 항목에 <직지>가...
주간경향>문화/과학 |
맨위로

정렬

  • 정확도순
  • 최신순
  • 오래된순

기간

  • 전체
  • 최근 1일
  • 최근 1주일
  • 최근 1개월
  • 최근 1년
  • 직접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