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직지'는 120년 전 단돈 180프랑에 팔렸었다, 그러나···2023. 04. 23 08: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태종이 밝힌 양녕대군 폐세자 이유, "대체 너 땜에 몇명이 죽었냐"2019. 06. 13 09:4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정인지 성삼문 신숙주 vs 예겸' 한 중 시문배틀의 승자는 누구였을까2018. 08. 31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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