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화롄 인근서 또 규모 5.7 강진
강진 초당림 숲 속 힐링
강진만 개불잡이 한창
전통방식 고수하는 강진 김
손학규, 강진에서 보내는 마지막밤
강진 백련사 부근 흙집의 손학규
고니가 수놓은 강진만 풍경
日강진으로 분주한 기상청
하얀 부산, 푸른 강진…겨울과 봄의 ‘동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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