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4 건 검색)

건설노조 “분신방조 의혹 제기한 원희룡 전 장관, 조선일보 사과하라”(2024. 03. 26 13:40)

... 26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고 양회동씨 분신방조 보도가 허위로 판명났다며 원희룡 전... 건설노조 간부 ‘무혐의’ 결론경찰이 동료 건설노동자의 분신을 방조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된...

경향신문>사회 | 김세훈 기자 ksh3712@kyunghyang.com

[사설]건설노동자 분신방조 ‘사실 무근’ 판명, 원희룡 사과하라(2024. 03. 14 18:22)

...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50)의 발인이 엄수된 지난해 6월21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에서 고인의 운구행렬이 노제 장소인 경찰청으로 향하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경찰이 건설노동조합 간부의...

경향신문>오피니언 |

노란봉투법 거부권 행사 땐 ‘사회적 대화’ 문 완전히 닫힌다(2023. 11. 12 14:13)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지난 11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전국노동자대회에서 대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노총 제공

경향신문>사회 |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뉴스 분석] 노란봉투법 놓고 살얼음판…노·정 대화, 완전히 끊기나(2023. 11. 12 20:58)

... 중단 기조를 이어가는 것은 물론 내년 총선 여당 심판투쟁에 돌입하기로 했다. 지난 5월 건설노동자 양회동씨 분신 사망 이후 ‘정권 퇴진’을 공식화한 민주노총도 정부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경향신문>사회 |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가짜 뉴스 처벌 강화가 ‘언론개혁’?···국민의힘의 ‘내로남불’(2023. 09. 10 15:51)

... 폐간을 시사한 국민의힘을 향해 “이런 식으로 언론사에 책임을 물어 폐간까지 얘기한다면 건설노동자 양회동씨 분신 방조 허위뉴스를 보도한 조선일보는 왜 폐간 얘기를 안 하는지 이것이야말로...

경향신문>정치 | 김윤나영 기자 nayoung@kyunghyang.com

‘건폭몰이’에 특진경쟁 수단으로···200일 ‘건설현장 불법 특별단속’이 남긴 것(2023. 06. 25 18:51)

... 고용 안정을 위해 노조 활동을 해왔던 건설노동자들에겐 ‘건폭’이라는 딱지가 붙여졌고,... 살려고 노조했는데, 억울하다”···건설노동자 고 양회동씨 노동절인 지난 5월1일에는 양회동...

경향신문>사회 |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

건설노동자 양회동씨 분신사망 50일 만에 영결식(2023. 06. 21 07:58)

... ‘건폭몰이’에 항의하며 분신한 뒤 하루 만에 숨진 건설노동자 양회동씨의 발인이 21일 엄수된다. 민주노총 건설노조는 지난... 진행해왔다.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장례위원회’는...

경향신문>사회 |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현장 화보]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씨 분신 사망 50일만에 발인(2023. 06. 21 14:52)

... 향하고 있다.권도현 기자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50)의 발인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됐다. 지난달 2일 서울...

경향신문>사회 | 권도현 기자 lightroad@kyunghyang.com,문재원 기자 mjw@kyunghyang.com,서성일 기자 centing@kyunghyang.com

정의당 배진교 “윤석열 정부 1년 역주행·총체적 파탄···국회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2023. 06. 21 14:20)

... 국회에서 열린 비교섭단체 대표 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 배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건설노동자 고 양회동씨 발인 이야기를 서두에 꺼내며 정부를 향해 “말도 안 되는 주 69시간제로 포문을 열더니,...

경향신문>정치 | 윤승민 기자 mean@kyunghyang.com

이재명·이정미, 건설노동자 양회동씨 영결식 참석 “윤석열 정권 반드시 심판”(2023. 06. 21 16:06)

... 정부의 노동탄압 정책을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동화면세점 앞에서 열린 건설노동자 양씨의 영결식에서 “성실하게 살아온 노동자가 정부의 부당한 조치로 사망했음에도 이 정권은...

경향신문>정치 | 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