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00 건 검색)

[책에서 건진 문단]‘춤추는 염소 전설’에서 ‘모카 원산지 속이기’, ‘여성 배제 카페’까지 ···‘커피의 시대’(2024. 02. 02 18:00)

... 다 들었습니다. 저자의 주제 의식과 관점은 뚜렷합니다. 커피나무와 화학약품 사용과 농부들의 건강, 공정무역 커피의 공정성과 스타벅스의 공정커피 홍보, 국제 유기농 인증제도의 소규모 농가와 기관 간...

경향신문>문화 | 김종목 기자 jomo@kyunghyang.com

오늘의 인사 - 2024년 1월 5일(2024. 01. 04 21:53)

... 김우철 △법무담당관 장용호 △보세산업지원과장 마순덕 △심사정책과장 김태영 △공정무역심사팀장 반재현 △해외통관지원팀장 노지선 △인천공항세관 세관운영과장 백광환 △〃...

경향신문>인물 |

LG전자, 베트남 ‘도이머이 세대’ 잡는다···호치민에 체험공간 오픈(2023. 12. 22 10:00)

... 마련했다. LG전자는 업사이클(폐자재를 새롭게 디자인하는 재활용 방식) 디자인 그룹 ‘동동’, 공정무역을 통해 조달한 원료로 음료를 만드는 ‘카카오랜드’ 등 베트남 현지 친환경 브랜드와도 협업했다....

경향신문>경제 |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尹, 런던금융특구 시장과 만찬···“영국과 피로 맺은 우정 더욱 진해져”(2023. 11. 23 12:24)

... 메뉴는 메추라기 바베큐와 구운 로즈마리 대구, 코티지 파이와 초콜릿 체리 무스 등이 나왔다. 공정무역으로 들여온 차와 커피도 제공됐다. 영국을 국빈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런던...

경향신문>정치 | 유설희 기자 sorry@kyunghyang.com,유정인 기자 jeongin@kyunghyang.com

오늘의 인사 - 2023년 7월 7일(2023. 07. 06 20:53)

... 민희 △〃 관세국경감시과장 김현정 △〃 전자상거래통관과장 김용철 △〃 세원심사과장 하유정 △〃 공정무역심사팀장 염승열 △〃 외환조사과장 전성배 △〃 국제협력총괄과장 이철훈 △인천공항세관...

경향신문>인물 |

[2023 경향포럼] 반다나 시바 “GDP는 자원 추출을 위해 만들어진 지표…생태학 근본으로 돌아가야”(2023. 06. 28 13:38)

... 페미니즘> 등을 쓴 저명한 환경·사회 운동가다. 토종 씨앗과 생물 다양성의 보호, 유기농업과 공정무역을 장려하는 인도의 전국적인 운동 ‘나브다냐’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시바 박사는 상위 ‘1%’

경향신문>과학·환경 |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2023 경향포럼] “자원 추출을 위해 만든 지표, ‘GDP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2023. 06. 28 21:56)

... 페미니즘> 등을 쓴 저명한 환경·사회 운동가다. 토종 씨앗과 생물 다양성의 보호, 유기농업과 공정무역을 장려하는 인도의 전국적인 운동 ‘나브다냐’를 만들어 운영하고 있다. 시바 박사는 상위 ‘1%’

경향신문>사회 |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세계녹색당 총회 인터뷰 전문]“삶 전반의 이슈로 더 많은 지지 얻어야 녹색정치 성공”(2023. 06. 12 11:17)

경향신문>사회 | 한윤정 전환연구자

“녹색정치는 삶의 문제에서 출발…연대로 외연 넓혀야”(2023. 06. 11 21:28)

... 원내 진출이 어렵지만, 궁극적으로 의정 활동을 목표로 삼고 있다.” “보호무역 아닌 ‘공정무역’이 중요 원전엔 반대하는 게 일관된 입장” 사진 | 서성일 선임기자 centing@kyunghyang.com...

경향신문>과학·환경 | 한윤정 한신대 생태문명원 대표·생태전환 매거진 ‘바람과 물’ 편집인

[경향포럼]루비니 교수, 다가올 거대 위기 경고…시바 박사 ‘1%의 착취’ 대안 제시(2023. 05. 31 21:24)

... 삼림 파괴에 반대하는 ‘칩코운동’을 조직했으며 토종 씨앗과 생물다양성의 보호, 유기농업과 공정무역을 장려하는 인도의 전국적 운동 ‘나브다냐’를 창립해 이끌고 있다. 시바 박사는 이 같은 공로를...

경향신문>사회 | 김경학 기자 gomgom@kyunghyang.com,이창준 기자 jchang@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