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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총선 돌아보기]③ 또 실패한 제3지대 실험…조국혁신당은 제3정당일까, 위성정당일까(2024. 04. 25 14:18)

...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이 38석, 정의당이 6석이었고, 2020년 21대 총선에선 정의당이 6석, 국민의당이 3석이었다. 어느 때보다 제3지대 열망이 컸지만 제3정당의 지분은 오히려 줄어드는 결과가 나온...

경향신문>정치 | 김윤나영 기자 nayoung@kyunghyang.com

[4·10총선 돌아보기] ② 반복된 위성정당 꼼수…비례성 무너지고 양당 독점 더 심해져(2024. 04. 23 17:17)

... 제3당 의석은 개혁신당(3석)과 새로운미래(1석)을 더한 4석에 불과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이 38석, 정의당이 6석이었고, 2020년 21대 총선에선 정의당이 6석, 국민의당이 3석이었는데 점점...

경향신문>정치 | 조미덥 기자 zorro@kyunghyang.com

국민의힘, 위성정당과 흡수합당 착수···이달 내 완료(2024. 04. 18 10:24)

... 미래한국당에선 합당 대신 독자노선을 걸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당시 3석을 확보한 국민의당은 19석인 미래한국당에 공동교섭단체(20석 이상) 구성을 제안했다. 미래통합당과의 합당에...

경향신문>정치 | 정대연 기자 hoan@kyunghyang.com

[22대 총선] 전 권익위원장 전현희, 한강벨트 여성 대결서 생환(2024. 04. 11 00:05)

.... 이 후보는 민주당 소속으로 경기 광명을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2017년 탈당한 뒤 국민의당과 바른미래당을 거쳐 2020년 국민의힘 전신인 미래통합당 창당에 참여했으며, 지난 2월 민주당에...

경향신문>정치 | 이유진 기자 yjleee@kyunghyang.com

아직도 ‘첫’ 타이틀···지역구 여성 후보 36명 당선(2024. 04. 11 16:57)

... 4년 만에 여의도로 돌아온다. 19대·20대 경기 광명을 의원이었던 그는 2017년 민주당을 떠났다가 국민의당·바른미래당·미래통합당 등을 거친 뒤 지난 2월 민주당으로 복당했다. 비례대표였던 이수진...

경향신문>정치 | 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

아직도 여성에겐 ‘첫’ 수식어…15%도 안되는 ‘여성 지역구 국회의원’ [플랫](2024. 04. 11 17:33)

... 4년 만에 여의도로 돌아온다. 19대·20대 경기 광명을 의원이었던 그는 2017년 민주당을 떠났다가 국민의당·바른미래당·미래통합당 등을 거친 뒤 지난 2월 민주당으로 복당했다. 비례대표였던 이수진...

경향신문>정치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지역구 여성 당선인 총 36명 ‘역대 최다’…아직도 전체의 15%도 안 돼 ‘성벽’ 높아(2024. 04. 11 21:38)

... 4년 만에 여의도로 돌아온다. 19·20대 경기 광명을 의원이었던 그는 2017년 민주당을 떠났다가 국민의당·바른미래당·미래통합당 등을 거친 뒤 지난 2월 민주당으로 복당했다. 비례대표였던 이수진...

경향신문>정치 | 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

[22대 총선 출구조사] “범야권 200석 압승”···출구조사 민심은 ‘정권심판’(2024. 04. 10 18:30)

경향신문>정치 | 김윤나영 기자 nayoung@kyunghyang.com

민주연합·국민미래·조국당, 비례대표 ‘독식’ 전망…제3지대 ‘위축’(2024. 04. 10 22:48)

경향신문>정치 |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

[22대 총선] 거대 양당·조국혁신당 나눠가진 ‘비례 의석’…제3지대선 개혁신당만 ‘최소 1석’ 가져갈 듯(2024. 04. 10 23:54)

... 좁아지게 된다. 4년 전 21대 총선에서 비례대표 의석 47석 중 제3지대 몫은 총 11석(정의당 5석, 국민의당·열린민주당 각 3석)이었다. 당시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19석,...

경향신문>정치 | 유새슬 기자 yooss@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