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958 건 검색)

가족돌봄휴직 신청하니 “간병인 쓰라”는 회사(2024. 05. 12 12:00)

경향신문>사회 | 김지환 기자 baldkim@kyunghyang.com

상급종합병원, 전문의 중심 병원으로···전공의 ‘의원’서도 수련(2024. 05. 10 13:16)

.... 전공의 수련체계 개편에 따른 비용은 정부 재정으로 지원한다. 의료개혁 특위에서는 전공의 근로시간을 주 80시간에서 주 60시간으로, 연속 근무시간은 36시간에서 24시간으로 단계적으로 단축하는...

경향신문>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최저임금 논의 곧 시작되는데···‘법 바깥’의 노동자들은?(2024. 05. 10 13:50)

경향신문>사회 | 조해람 기자 lennon@kyunghyang.com

서울시, 서사원에 ‘재정 지원 중단’ 통보…노조는 협상 요구(2024. 05. 09 14:44)

경향신문>사회 | 고희진 기자 gojin@kyunghyang.com

서울아산병원 교수들 휴진 ‘피켓 시위’···정부 “대부분 수련병원 정상진료”(2024. 05. 03 11:45)

경향신문>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

무자녀 20~40대 절반 이상 “자녀 출산 계획 없거나 결정 못해”···필요한 건 ‘직접 양육시간’(2024. 05. 02 16:44)

... 이전에는 육아휴직제도 선호가 높고, 12개월 이후 초등학교 고학년까지는 유연근무·육아기 근로시간단축 등에 대한 수요가 높았다. 응답자의 90%가량은 저출생 문제가 심각하다고 인식했고, 지금까지...

경향신문>사회 | 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

국가인권위원장 “노동법 밖 노동자 위해 근로기준법 적용 확대 필요”(2024. 05. 01 14:37)

... 성명을 내고 이같이 밝혔다. 현재 근로기준법은 5인 미만의 노동자가 일하는 사업장의 경우 법정 근로시간, 부당해고 금지, 연장근로 제한 등 조항이 적용되지 않는다. 송 위원장은 “4인 이하 사업장...

경향신문>사회 | 강한들 기자 handle@kyunghyang.com

“하루도 못 쉬었는데, 4개월치 월급 떼여”···이주노동자 임금체불 여전(2024. 04. 29 16:40)

..., 임금 절도라는 개념을 쓴다”고 말했다. 이들은 복잡한 법적 절차·분쟁 중 체류자격 만료 문제·근로시간 입증 문제 등이 이주노동자들을 피해 이후에도 취약하게 만든다고 지적했다. 최정규 법무법인 원곡

경향신문>사회 | 전지현 기자 jhyun@kyunghyang.com

양성평등·육아지원…대표적 가족·여성 친화기업 ‘날개’(2024. 04. 24 20:00)

... 수 있다. 직원들이 근무시간을 주당 15~35시간으로 조절해 최대 2년간 사용할 수 있는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도 마련돼 있다. 객실승무원은 태아 및 모체 보호를 위해 임신 사실을 인지한 시점부터...

경향신문> |

“작년 늘어난 취업자 93%가 여성…단시간 근로자 사상최다”(2024. 04. 23 14:50)

... 시행과 근로 형태 다양화, 맞벌이 여성 증가 등과 맞물려 최근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근로시간이 주 15시간 미만인 초단시간 근로자는 지난해 126만3000명으로 관련 조사가 시작된 이래 최대치를...

경향신문>경제 | 이진주 기자 jinju@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