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0 건 검색)

여전해서 다행이야, 세월을 비껴간 ‘타임캡슐’(2021. 05. 19 21:51)
... 판교에서 헤맸다는 실화를 전해준 이가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다.... 교수를 만났다. 2020년 경향신문 연재물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 소개 사진에 나온 사람인 듯해...
경향신문>여행 |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9)난학, 일본인들에게 서양 생각과 물건의 가치를 일깨우다(2020. 02. 23 21:44)
... 세계에서 유일하게 원자폭탄을 맞고 항복한 지난 수백년간 일본의 역사적 경험을 진정으로 분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 필자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문헌학자이자 인문저술가이다....
경향신문>문화 |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8)‘조선통신사’ 실체 고민한 일본인…갈등 풀려다 양국 모두에 ‘미운털’(2020. 02. 03 06:00)
... 없고 의리도 없음을 나타내는 것일 뿐”이라고 탄식했다. 또 다른 일본 고문서 속 조선통신사(아래 사진 오른쪽 삽화)의 모습. 김시덕 제공 2017년 2월, 구마모토에 있었다. 한 해 전인 2016년 4월14일...
경향신문>문화 |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7)지배층보다 피지배층 역사에 주목…한국의 ‘민족주의’ 돌아보게 해(2020. 01. 12 21:42)
... 가운데 하나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원령공주(もののけ姬)>다. 김시덕 교수가 소장하고 있는 18~19세기 일본의 고문서. 아미노 요시히코는 에도시대의 “미발견·미조사 문서”들이 집안...
경향신문>문화 |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6)일제 패망·미군 점령…현대 일본이 겪는 ‘정체성 혼란’ 제대로 파헤쳐(2019. 12. 22 21:48)
... 함께 탄생한 현대 일본이 겪고 있는 정체성 혼란을 훌륭하게 파헤친 작품이자, 일본의 미래까지도 예언한 작품으로서 기억될 것이다. ■ 필자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문헌학자이자...
경향신문>문화 |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5)한센인 수용이 일제의 만행이라면, 해방 후 그들을 학살한 것은 누구인가(2019. 12. 02 06:00)
... 희망은 점점 사라지고, 그저 괴롭게도 세월만 흘러가는구나” ■ 필자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문헌학자이자 인문저술가이다. 2010년 일본에서 간행한 <이국정벌전기의...
경향신문>문화 |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4)밀무역으로 미군 쇄국통치 무력화…오키나와 ‘지하경제’ 주무른 여인(2019. 11. 10 21:44)
... 홍콩하고 거래를 하려고 하는데, 날 도와주지 않을래?” ■ 필자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문헌학자이자 인문저술가이다. 2010년 일본에서 간행한 <이국정벌전기의 세계...
경향신문>문화 |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3)“일본의 나폴레옹 나타나 막부 타도해야”…메이지 유신의 사상적 ‘모태’(2019. 10. 27 21:48)
... 가져다주었다. 나폴레옹을 읽고 그의 전기를 번역한 에도 시대 일본인들에 대해 한국인들도 알아야 하는 이유이다. ■ 필자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문헌학자이자 인문저술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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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2)나가사키에서 팔려나간 일본·조선인들…그리고 끝나지 않은 ‘거대한 비극’(2019. 10. 13 20:46)
... 유럽인의 노예 무역을 비판할 자격이 있는지, 나는 모르겠다. ▶ 필자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교수. 문헌학자이자 인문저술가이다. 2010년 일본에서 간행한 <이국정벌전기의...
경향신문>문화 |
[김시덕의 명저로 읽는 일본의 쟁점](1)길에서 탄광에서…지배집단에 짓밟힌 이들의 피맺힌 절규 “단결하라”(2019. 10. 03 21:18)
... 생존권을 주장할 방법은 단결뿐임을 보여준다. 김시덕 제공 근대 일본 정부의 홋카이도 개척에 동원돼... 왜 지우려고만 할까 이 연재에서는 일본의 명저(名著)를 골라, 그 책에 담긴 일본의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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