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168 건 검색)

[단독]가해자 이름 석 자, 희생자 묘비에 새겼다…비극 반복 막으려고(2024. 05. 16 06:00)

경향신문>지역 | 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단독]그들 평범한 가족, 5·18 그 해 계엄군을 법정에 세웠다(2024. 05. 16 06:00)

경향신문>사회 |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고귀한 기자 go@kyunghyang.com

‘못난이 농산물’의 인생 역전…나주에 전국 첫 ‘푸드 업사이클링’ 센터(2024. 05. 15 06:00)

... 있다. 넓은 평야에서 각종 농산물이 많이 생산되는 나주는 푸드 업사이클링 최적지로 꼽힌다. 나주에서 매년 나오는 배 부산물은 연간 2100t에 이른다. 쌀겨와 맥주를 제조하고 남은 부산물도 각각...

경향신문>경제 | 강현석 기자 kaja@kyunghyang.com

삶의 뿌리를 짓눌러온 그날의 수치…“지금도 성폭력은 ‘네 잘못’이라고 하는데” 정현순의 증언 [플랫](2024. 05. 14 10:47)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정현순 “늘 심연 속에 살았다” 삶의 뿌리를 짓눌러온 그날의 수치…“‘성폭력=낙인’ 잘못된 관념을 바꿔야”(2024. 05. 13 06:00)

경향신문>사회 | 임아영 젠더 데스크 겸 플랫팀장 layknt@kyunghyang.com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2024. 05. 13 06:00)

경향신문>사회 | 김정화 기자 clean@kyunghyang.com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1989년 전옥주도, 1996년 비구니 피해자도 말했다…협박·외면 딛고 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2024. 05. 13 06:00)

경향신문>사회 | 임아영 젠더 데스크 겸 플랫팀장 layknt@kyunghyang.com

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1989년, 1996년에도 ‘말했지만 듣지 않았다’[플랫](2024. 05. 13 11:10)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몸도 마음도 꿰뚫은 그날의 상처, “40년이 넘게 걸렸다. 참 오래도 걸렸다” 이남순의 증언 [플랫](2024. 05. 13 11:10)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한전 1분기 영업이익 1조3000억원…3분기 연속 흑자에도 ‘위기’(2024. 05. 10 15:11)

... 나주시 빛가람동에 있는 한전 본사 사옥의 모습. 연합뉴스 한국전력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1조2993억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전은 1분기 매출...

경향신문>경제 | 이진주 기자 jinju@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