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704 건 검색)

경기도, 오는 9월 30일까지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 추진(2024. 05. 19 11:40)

경향신문>지역 | 이상호 선임기자 shlee@kyunghyang.com

‘어디가 위험한지’ 문자·내비로 안내된다···물막이판 유지보수 안하면 과태료(2024. 05. 16 12:01)

... 정보시스템으로 통합해 예측 사각지대를 해소한다. 폭염에 대비해 저감·대피 시설과 취약 계층 냉방비 지원 등이 확대된다. 전국적으로 6만1000개의 무더위쉼터가 운영되고, 지역 호텔이나 공공기관...

경향신문>과학·환경 | 박용필 기자 phil@kyunghyang.com

삼성전자, B2B 시장에 AI 에어컨 첫 공급(2024. 05. 14 13:29)

... 절전 운전으로 전환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비를 줄여준다. 또 공간 내 활동량의 변화를 감지해 냉방 세기와 풍량을 알아서 조절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은 “B2B 시장에서도 삼성만의...

경향신문>경제 |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호주, 태양광으로 그린에너지 슈퍼파워 꿈꾼다(2024. 05. 12 09:00)

경향신문>국제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사람 없을 땐 똑똑하게 절전”…삼성전자, AI 강화 무풍에어컨 출시(2024. 05. 09 09:56)

경향신문>경제 |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LG전자 “초대형 냉방기 ‘칠러’ 사업, 연평균 40% 급성장”(2024. 05. 01 10:07)

... 칠러 대표 제품인 터보 냉동기. LG전자 제공 LG전자는 지난해 초대형 냉방기 ‘칠러(Chiller)’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30% 가까이 가파르게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칠러는 차갑게 만든 물을...

경향신문>경제 |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뜨거워지는 지구…LG 냉방기 ‘칠러’ 해외 시장 잡았다(2024. 05. 01 21:15)

... 연평균 매출 40% 성장 LG전자는 지난해 초대형 냉방기 ‘칠러(Chiller·사진)’ 사업 매출이 전년 대비 30% 가까이 가파르게 성장했다고 1일 밝혔다. 칠러는 차갑게 만든 물을 열교환기를 통해 순환시켜...

경향신문>경제 | 김상범 기자 ksb1231@kyunghyang.com

‘48도 살인적 폭염’ 말리, 얼음이 빵·우유보다 비싸졌다(2024. 04. 28 11:30)

경향신문>국제 |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서아프리카 말리에선 얼음이 빵보다 비싸다?(2024. 04. 28 21:45)

....5도 폭염…4일간 102명 사망 전력난 겹쳐 냉방 기구도 못 틀어 아프리카 말리 수도 바마코 시민이 지난 18일(현지시간) 더위를 식히기 위해 주전자의 물을 머리에 붓고 있다. 이날 바마코 평균기온은...

경향신문>국제 |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전기차 사려니 “이런 게 걱정”인 소비자를 위한 조언 몇 가지(2024. 04. 08 06:00)

... 상당한 장치다. 바람 세기는 가장 약한 1단, 온도는 20도, 바람 방향은 운전자로 향하게 해 ‘냉방 효율’을 최대화했다. 에어컨을 켜자마자 주행 거리가 12㎞ 정도 줄었다. 놀라서 에어컨을...

경향신문>경제 | 김준 기자 ju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