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47 건 검색)

머지포인트 설립자 위해 ‘허위 차용증’ 작성 지인들 법정행(2022. 11. 16 10:03)

경향신문>사회 |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대규모 환불중단’ 머지포인트 설립자 남매 실형 선고(2022. 11. 10 14:09)

경향신문>사회 | 구교형 기자 wassup01@kyunghyang.com

머지포인트 집단분쟁조정 불성립···“사업자 모두 거부”(2022. 09. 12 10:52)

경향신문>경제 |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머지포인트 거래 중개한 카카오, 위메프 등 이커머스도 배상 책임”(2022. 07. 14 12:34)

... 등의 사유로 인한 일부 소비자를 제외하면 5467명의 소비자가 손해배상 대상이 된다. 위원회는 머지플러스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하고, 권남희 대표이사와 권보군 최고전략책임자 및 머지서포터도 연대...

경향신문>경제 | 정유미 기자 youme@kyunghyang.com

'환불대란' 머지포인트 사태 집단분쟁 조정 돌입(2022. 03. 27 10:32)

... 재판을 받고 있고 머지플러스도 자본잠식 상태에 빠져 사실상 영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와 권보군 머지플러스 최고전략책임자(CSO) 등은 사기와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횡령 등의...

경향신문>경제 |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단독]법원 '먹튀' 머지포인트 경영진 재산 41억 동결(2022. 02. 17 16:10)

... 현재까지 추징 가능한 재산이 41억원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검찰 공소장을 보면 권CSO 등은 머지플러스 자금 67억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횡령한 돈을 신용카드대금과 생활비, 주식투자,...

경향신문>경제 |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강연주 기자 play@kyunghyang.com

[단독]머지플러스 경영진 ‘환불대란’ 직전에도 횡령금 수천만원 교회 헌금(2022. 02. 16 06:00)

... 머지플러스 자금 156억원을 관계사인 머지오피스로 유출한 뒤 67억원을 남매인 권남희 머지플러스 대표와 횡령했다. 67억원 중 권 대표 계좌로 들어간 돈은 13억6000만원, 권CSO 계좌로 들어간 돈은...

경향신문>사회 | 강연주 기자 play@kyunghyang.com

'대규모 환불중단' 머지포인트 대표 남매 구속기소…빼돌린 돈으로 주식투자까지(2022. 01. 06 16:31)

.... 권 대표와 권씨는 전자금융거래법에 규정된 선불 전자 지급수단 발행관리업자 등록을 하지 않고 머지플러스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머지포인트 상품권을 액면금보다 20% 싸게 판매했다. 그로 인해...

경향신문>사회 | 조해람 기자 lennon@kyunghyang.com

머지포인트 '먹튀' 현실화하나, 머지포인트 대신 코인 전환?(2021. 12. 21 16:28)

... 상품은 코인 결제액 제한에 묶여 구매 시 소비자가 현금을 추가로 지불해야 한다. 피해자들은 머지플러스의 e커머스 전환도 ‘경영 정상화 노력 등을 보여줘 재판에서 감형을 받기 위한 수단’으로 보고...

경향신문>경제 | 김은성 기자 kes@kyunghyang.com

경찰, 머지포인트 대표 남매 검찰에 구속 송치…사기·전자금융거래법 위반(2021. 12. 17 09:29)

... 등록하지 않고 전자결제대행업을 한 혐의(전자금융거래법 위반)도 받고 있다. 동생 권씨의 경우 머지플러스 관계사 법인의 자금 수십억원을 빼돌린 혐의(횡령·배임)가 추가됐다. 경찰은 이들과 함께...

경향신문>사회 | 손구민 기자 kmsoh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