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93 건 검색)

[송경동의 사소한 물음들]‘바람의 세월’, 그 10년에 대하여(2024. 04. 15 20:38)
... 자리를 비우고 그곳에서 이윤을 뽑아가는 이윤과 자본 중심의 사회시스템은 그대로다. 해피아, 모피아 등 여러 관피아들과 자본의 보이지 않는 공모, 결탁, 유착의 먹이사슬은 여전히 견고하다. 그동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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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 말고 정책] 너그러운 ‘예외’ 보기드문 ‘제한’…공직사회 만연한 ‘전관 찬스’(2024. 01. 15 06:00)
... 중 관료 출신 ‘38.8%’ 3명 중 1명은 ‘검찰통’으로 확인돼 “퇴직자 취직 제한 기간 등 손봐야” “모피아(재무부와 마피아의 합성어)는 들어봤지만, 관피아(관료와 마피아의 합성어)는 못 들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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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쟁 말고 정책] 유명무실 ‘공직자윤리법’…전문성 엄격히 판단할 ‘대체 불가 요건’ 필요(2024. 01. 14 20:59)
.... 행정부 관피아의 모태는 기획재정부(또는 재정경제부) 퇴직관료를 일컫는 ‘모피아(Mofia)’이다. 모피아가 본격적으로 세를 키우기 시작한 계기는 1997년 IMF 외환위기였다. 기업과 금융기관의 대대적인...
경향신문>정치 |
최상목 기재부 장관 후보, 기업 사외이사로 2억1700만여원 수입(2023. 12. 08 16:02)
... 일하면서 받은 총수입은 2억1703만원이다. 김두관 의원은 “최 후보자는 공직퇴임 직후 ‘모피아’(경제관료+마피아) 권력을 이용해 여러 기업의 사외이사로 활동하며 기업을 위해 역할을 해 온...
경향신문>정치 |
최상목 기재부 장관 후보자, 기업 사외이사로 2억여원 수입(2023. 12. 08 21:34)
... 차관 퇴임 후 근무 야당 “모피아 권력 이용”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사진)가 기재부 차관에서 퇴임한 이후 기업 사외이사로 일하면서 2억원이 넘는 수입을 올린 것으로 8일...
경향신문>정치 |
[윤석열 정부 1년] ‘자유’ 부르짖으며 ‘관치’를 꾀하다(2023. 05. 07 08:30)
경향신문>정치 |
“윤 대통령 ‘공공재’ 발언 숨겨진 의도는 관치금융 재현”(2023. 03. 19 08:30)
경향신문>경제 |
뒷말 무성한 ‘낙하산 관치금융’(2023. 02. 18 08:30)
경향신문>경제 |
우리금융 차기 회장에 임종룡 전 금융위원장···‘관치 금융’ 우려 현실화(2023. 02. 03 18:39)
... 낙하산’ 논란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우리금융노동조합협의회는 임 전 위원장에 대해 ‘모피아 올드보이’라고 비판했다. 우리금융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는 2차 회장 후보군(숏리스트)에...
경향신문>경제 |
[사설] 금융감독기관 수장 출신이 금융지주 회장이라니(2023. 02. 03 20:30)
... 정부 영향 아래 있다 2021년 말에야 가까스로 민영화됐다. 민간회사로서 첫걸음을 떼자마자 ‘모피아 올드보이의 놀이터’가 됐다는 비판에 휩싸이게 된 것은 유감스럽다. 이럴수록 주목받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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