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73 건 검색)

뉴진스 멤버 5명 법원에 탄원서…“민희진 대표 해임돼선 안 돼”(2024. 05. 18 14:43)

경향신문>사회 | 유선희 기자 yu@kyunghyang.com

민희진 대표-하이브 측 법정 공방…“권리 침해 vs 결격사유 명확”(2024. 05. 17 16:51)

경향신문>사회 | 유선희 기자 yu@kyunghyang.com

방시혁, 대기업 총수 주식재산 6위···최태원·구광모에 앞서(2024. 05. 16 15:56)

방시혁 하이브그룹 의장이 지난해 3월1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관훈포럼에 참석해 기조연설 도중 물을 마시고 있다. 서성일 선임기자 엔터테인먼트사 최초로 대기업집단에 오른...

경향신문>경제 | 강병한 기자 silverman@kyunghyang.com

‘하이브’ 방시혁, 대기업 총수 주식재산 6위(2024. 05. 16 20:31)

... 최태원·LG 구광모 회장보다 많아 엔터테인먼트사 최초로 대기업집단에 오른 하이브그룹의 방시혁 의장(사진)이 국내 그룹 총수 주식재산 6위를 차지했다. 방 의장은 주식재산만 놓고 보면 4대 그룹...

경향신문>경제 | 강병한 기자 silverman@kyunghyang.com

[예술과 오늘]내가 K팝을 왜 좋아하는지 알아?(2024. 05. 08 20:07)

... 묶어 살펴야 한다. 조 단위의 헛발질이 계속되는 동안 유동부채는 늘어나고 현금 흐름은 악화됐다. 방시혁 의장의 경직된 리더십도 문제다. 경영에 뜻이 없다며 뮤지션의 정체성을 강조해 왔지만, 실상은...

경향신문>오피니언 | 최이삭 K팝 칼럼니스트

“하이브·민희진 분쟁은 멀티레이블 성장통” “K팝의 문제들 공론화”(2024. 05. 03 06:00)

... 바탕으로 이번 사태를 3가지 갈래로 나눠 정리했다. ■ 이게 과연 멀티레이블의 문제일까? 방시혁 하이브는 국내외 11개 레이블을 가진 회사다. 어도어와의 분쟁 이후 하이브의 ‘멀티레이블...

경향신문>문화 |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하이브·어도어 분쟁은 멀티레이블 성장통” “K팝 그늘, 대중에 공감”(2024. 05. 02 18:59)

... K팝 산업이 급속하게 커지고 글로벌화되면서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하기 위한 하나의 사업 방식이다. 방시혁 하이브 의장은 자신이 설립한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소속인 방탄소년단이 큰 성공을 거두자 유니버설

경향신문>문화 |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하이브, 법원에 어도어 주주총회 소집 신청···30일 심문 시작(2024. 04. 29 19:18)

...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하이브 본사 모습. 성동훈 기자 BTS 소속사인 하이브(의장 방시혁)가 뉴진스 소속사이자 자회사인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를 해임하기 위해 법원에 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경향신문>사회 | 전현진 기자 jjin23@kyunghyang.com

폭발한 하이브-어도어 갈등, 하이브 “민희진이 경영권 탈취하려”···민희진 “사실무근”(2024. 04. 25 21:16)

... 데뷔 전 ‘뉴진스 홍보 말라’는 지시도” 민 대표는 2시간 이상 이어진 회견에서 SM엔터테인먼트 퇴사 후 방시혁 하이브 의장의 요청으로 하이브에 합류하기까지의 과정, 뉴진스를 데뷔시키는 과정에서...

경향신문>문화 |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뉴진스와 저는 여러분이 생각하는 관계 이상”···민희진 2시간15분 격정 기자회견(2024. 04. 25 22:08)

.... 민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SM 퇴사 후 며칠 만에 헤드헨터로부터 연락을 받고 나간 자리에서 방시혁 하이브 의장을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당시 방 의장은 하이브의 전신인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경향신문>문화 |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