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1 건 검색)

냉정과 열정 사이 온정이 세상을 바꾼다(2024. 05. 04 06:00)
... 넘어 인류를 이끌어온 힘이기도 하다. 진화 인류학을 연구하는 브라이언 헤어 박사와 저널리스트 버네사 우즈는 저서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에서 “우리의 삶은 얼마나 많은 적을 정복했느냐가...
경향신문>라이프 |
[토요일의 문장] “다정함도 배우고 익혀야 해요”(2023. 10. 20 13:59)
.... … 아빠와 아이의 평온한 숨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은 포근한 장면입니다”라고 전한다. 브라이언 헤어와 버네사 우즈 두 진화인류학자는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에서 다정함이 지닌 과학적 힘을...
경향신문>문화 |
‘고딩엄빠’ 시청자 게시판이 “폐지하라” 댓글로 도배된 이유[플랫](2022. 11. 30 13:35)
... 민원을 제기하기도 했다. 📌[플랫]17년 만에 ‘사랑’을 ‘학대’로 고쳐쓰다… ‘마이 다크 버네사’ 📌[플랫]어린이 마음을 성적 쾌락에 이용하는 나쁜 어른을 알아볼 수 있도록 ...
경향신문>문화 |
[책과 삶]보노보에게 배우는 ‘평화’의 비밀(2022. 11. 18 20:35)
보노보 핸드셰이크 버네사 우즈 지음·김지원 옮김 디플롯 | 484쪽 | 2만2000원 보노보는 아프리카 콩고 열대우림에서만 서식하는 멸종위기종이다. 인간과 DNA가 98.7% 일치해 ‘인간과 가장 닮은...
경향신문>문화 |
17년 만에 ‘사랑’을 ‘학대’로 고쳐쓰다… ‘마이 다크 버네사’[플랫](2022. 09. 27 14:22)
경향신문>문화 |
[책과삶]17년간 쓴 ‘그루밍 성범죄’의 적나라한 진실(2022. 09. 23 15:08)
... 헤이즈에 대입한 것이다. 명백한 성적 대상화의 목적을 드러낸 범죄적 욕망이었다. 제이컵이 버네사에게 이 책을 주며 한 말은 “혹시 읽다가 누구한테든 들키면, 내가 준 거 아니다”였다. 피해자...
경향신문>사회 |
기후위기와 불평등, 25살 우간다 활동가에겐 별개의 문제가 아니었다[플랫](2021. 11. 15 10:18)
... 내세우며 각국 정부와 기업에 화석연료 사용 중단을 호소하고 있다. 우간다의 기후 정의 활동가 버네사 나카테가 수도 캄팔라의 우간다 의회 앞에서 기후파업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버네사 나카테...
경향신문>국제 |
“지적 생명체로서 인간은 멸종”···환경운동가들 “COP26 실패 추모” 행사(2021. 11. 14 14:44)
... 이어갈 것”이라며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간다의 기후 정의 활동가 버네사 나카테는 “글래스고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이 마침내 기후 위기로 많은 것들을 잃고 있는 취약한...
경향신문>국제 |
환경운동가들 “COP26 실패…지적 생명체로서 인간은 멸종”(2021. 11. 14 20:53)
... 이어갈 것”이라며 “우리는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간다의 기후정의 활동가 버네사 나카테는 “글래스고에서 세계 각국 정상들이 마침내 기후위기로 많은 것들을 잃고 있는 취약한...
경향신문>국제 |
[시스루 피플]'기후위기 불평등' 목소리 내는 우간다의 환경운동가(2021. 11. 08 17:23)
... 우간다 여성이 기후위기로부터 아프리카를 구하기 위해 나섰다. 기후 정의 활동가 버네사 나카테는 지난 5일(현지시간) 제26차 유엔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가 열리고 있는 영국...
경향신문>국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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