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0 건 검색)

[기고] 의료재활소년원 신설하면 ‘소년원에도 아침이 와요’(2023. 12. 18 20:12)

... 받고 있는 청소년 중 정신질환자는 15.8%이다. 또한 비행성이 심화·상습화되어 소년원에 재원 중인 보호소년 중 32%가 정신질환을 앓고 있다. 아동·청소년기 정신질환은 조기 치료에 실패하면...

경향신문>오피니언 | 최원훈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 소년과 책임관

[단독]소년범 3명 중 1명은 정신질환···“체계적 관리·치료 필요”(2022. 09. 27 08:00)

... 32명(13.4%), 상세불명의 행동장애는 31명(13.0%), 수면·각성 장애 15명(6.3%) 등을 앓는 보호소년도 있었다. 다른 조사에서는 정신질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나기도 했다. 법무부는 지난해 3월부터...

경향신문>사회 | 남지원 기자 somnia@kyunghyang.com

[단독]법무부, 소년원·치료감호소 방역 예산 0원 편성(2021. 01. 05 06:00)

... 지급할 예정이었다. 소년원은 가정법원 소년부 혹은 지방법원 소년부로부터 위탁되거나 송치된 보호소년 등을 수용하는 곳이다. 전국 소년원 10곳과 소년분류심사원 한 곳에 4일 기준 1084명이 수용돼...

경향신문>사회 | 이보라 기자 purple@kyunghyang.com,박은하 기자 eunha999@kyunghyang.com

보호관찰 소년 ‘야간 전화 감독’ 개선을(2020. 07. 14 11:36)

... 돕는 것인데도 예산과 인력 부족, 사회적 무관심 때문에 목적대로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보호소년에게 필요한 영양을 제공해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경향신문>사회 | 허진무 기자 imagine@kyunghyang.com

[기고]소년범죄, 보호처분 내실화와 처벌 강화를 병행해야(2020. 01. 28 20:33)

... 경우가 많다. 이것은 소년원의 수용환경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현재 전국의 10개 소년원은 보호소년들을 1인실이 아닌, 4인 1실이나 10명 이상이 함께 생활하는 호실에 수용하고 있다. 교육은...

경향신문>오피니언 | 최원훈 |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대전소년원 담임

“소년분류심사원 좁고 상황 안좋아”···인권위 제도개선 권고(2019. 07. 31 12:23)

... 여성 시설이 정원 26명으로 돼 있지만 일일 평균 수용 인원은 47명으로 수용률이 181%나 됐다. 보호소년 등의 처우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심사원 생활실별 수용인원은 4명 이하로 제한했지만, 실제로는 62...

경향신문>사회 | 선명수 기자 sms@kyunghyang.com

[기고]‘민영’소년원이 필요한 이유(2018. 11. 27 20:58)

... 학생 교육을 위해 주 80시간을 근무하는 경우도 다반사이다. 예산 부족으로 인한 과밀수용은 보호소년 상호 간 인권침해의 원인이 된다. 소년원은 피해학생 보호는 물론 가해학생에 대한 징계와...

경향신문>오피니언 | 최원훈 | 법무부 대전소년원 담임

감사원 “소년원생 중 약 40% 재입소자”···온수는 동절기에만 틀어 위생 관리 취약(2018. 10. 24 18:03)

... 교정성적이 향상되고 징계 회수가 감소하는 등 교정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소년원 내 보호소년의 교화 효과를 제고할 수 있도록 현행 제주소년원의 집중 처우 과정을 참고해...

경향신문>정치 | 정희완 기자 roses@kyunghyang.com

[기고]소년원의 역할, 비난만이 능사는 아니다(2018. 03. 01 21:48)

... 소년원 학교인 것이다. 따라서 인권연대가 지적했듯이 간판만 학교라고 붙여놓은 것은 아니다. 보호소년의 대부분은 결손가정에서 자랐다. 가정폭력과 학대, 경제적 빈곤으로 가출하여 학교를 그만둔 후,...

경향신문>오피니언 | 최원훈 법무부 소년보호직 공무원

부산 소년원 ‘야구교실’ 연다(2017. 09. 17 20:51)

... 장학사업, 문화사업, 사회봉사사업을 하고 있다. 재단은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보호소년 등 관심이 필요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레인보우카운트 야구단을 만들어 청소년들이 사회적...

경향신문>지역 | 김정훈 기자 jhkim@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