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7 건 검색)

붉은 비단에 금실 한땀한땀…BTS의 RM도 반한 조선 왕실 여인의 ‘활옷’(2023. 09. 14 16:35)
... 왕실 활옷 특별전 유일하게 착용자 확인된 ‘복온공주 활옷’ BTS RM이 보존처리 후원한 활옷 등... 왕실 혼례문화 이해하는 자리” 순조의 둘째 딸인 복온공주(1818~1832) 활옷은 현존하는 국내외...
경향신문>문화 |
[이선의 인물과 식물]복온 공주와 모란(2021. 10. 19 03:00)
... 마주하니 그 의미가 새롭게 피어난다. 복온 공주는 누구인가. 순조의 둘째 딸이니, 정조의... 부르는 수많은 치장과 장식에도 불구하고 복온 공주는 혼례를 치른 뒤 2년 만에 세상을 떴다....
경향신문>오피니언 |
모란 문양 공주 예복에 왜 과거시험 답안지가…국립고궁박물관 ‘안녕 모란’ 전 개최(2021. 07. 06 14:51)
... 2018년 조선 시대 공주·옹주의 예복인 활옷 한 벌을 두고 보존 처리에 들어갔다.... 했다. <안녕, 모란> 전엔 순조의 둘째딸 복온공주(1818~1832)가 혼례 때 입은 활옷도 공개한다. 활옷 중...
경향신문>문화 |
[여적]‘송현동 부지’(2020. 11. 24 20:37)
... 이 솔고개로 전해진다. 권력가들의 명운에 따라 송현동도 엎치락뒤치락했다. 조선 후기 순조의 딸 복온 공주가 1830년 세도가 안동김씨에 시집가며 이곳에 창녕위궁을 지었다. 이후 구한말 친일파...
경향신문>오피니언 |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용의 눈동자' 효명세자는 궁중공연의 총괄프로듀서였다(2019. 06. 27 09:00)
... 세자는 여동생 명온공주(1810~1832)와 복온공주(1818~1832), 덕온공주(1822∼1844)를... 젊은 나이에 서거했고(1830년), 둘째동생 복온공주와 첫째동생 명온공주는 각각 15살과 23살에 한달...
경향신문>문화 |
덕온공주, 복온공주…조선의 마지막 공주들이 쓴 한글글씨 첫 공개(2019. 04. 25 15:21)
... 둘째 딸인 복온공주가 11살 때 쓴 한글글씨.|국립한글박물관 제공순조의 둘째 딸인 복온공주(1818~1832)가 11살에 쓴 한글 글씨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또 복온공주의 동생이자 조선의 마지막 공주(정실...
경향신문>문화 |
[샘이 깊은물] 익종과 두 누이 애틋한 사연 ‘절절’(2004. 01. 05 19:09)
... 못 보아도 시를 지어 보냈을 정도였다. 특히 명온공주는 성품이 명민하고 시에도 능통하여 익종은... 떠났고, 또한 두 해 뒤에는 누이인 명온공주와 복온공주 역시 세상을 떠났다. 현대사회에서 시나...
경향신문>문화 |
맨위로

정렬

  • 정확도순
  • 최신순
  • 오래된순

기간

  • 전체
  • 최근 1일
  • 최근 1주일
  • 최근 1개월
  • 최근 1년
  • 직접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