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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정현순 “늘 심연 속에 살았다” 삶의 뿌리를 짓눌러온 그날의 수치…“‘성폭력=낙인’ 잘못된 관념을 바꿔야”(2024. 05. 13 06:00)

경향신문>사회 | 임아영 젠더 데스크 겸 플랫팀장 layknt@kyunghyang.com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이남순 “여자로서 끝났다” 몸도 마음도 깊숙히 꿰뚫은 그날의 상처…“44년 만에 겨우 편안해졌다”(2024. 05. 13 06:00)

경향신문>사회 | 김정화 기자 clean@kyunghyang.com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②] 1989년 전옥주도, 1996년 비구니 피해자도 말했다…협박·외면 딛고 44년 만에 ‘사실’이 된 피해(2024. 05. 13 06:00)

경향신문>사회 | 임아영 젠더 데스크 겸 플랫팀장 layknt@kyunghyang.com

[고규홍의 큰 나무 이야기]스승께 예를 갖추고 선 곱향나무(2024. 05. 13 20:08)

... 자라난 한 쌍의 곱향나무는 얼핏 한 그루로 보인다. 나무 높이 12m의 크기도 생김새도 꼭 닮아 쌍둥이 향나무라는 뜻에서 오랫동안 쌍향수라고 불러왔다. 가장 눈에 띄게 들어오는 것은 이 곱향나무의...

경향신문>오피니언 | 고규홍 나무 칼럼니스트

야당, 윤 대통령 민정수석 부활에 “박근혜 정부 결말 따라가나”(2024. 05. 07 17:04)

... 윤석열표 검사 성벽, 결말도 박근혜 정부를 따라갈 셈이냐”며 “인사 배치가 박근혜 정권을 쌍둥이처럼 따라간다면 그 끝도 박근혜 정권과 마찬가지일 것”이라고 지적했다. 배수진 조국혁신당...

경향신문>정치 | 신주영 기자 jy@kyunghyang.com

냉정과 열정 사이 온정이 세상을 바꾼다(2024. 05. 04 06:00)

.... 햇살같이 따스하고 편안한 것. 그럼에도 결코 약하지 않은 것”이라는 구절이 나온다. 세 살 쌍둥이 형제를 둔 박영환·정수정씨 역시 지난달 아이들과 함께 찾은 동네 식당에서 ‘햇살같이 따스한’...

경향신문>라이프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①] 말할 수 없던 ‘5·18 성폭력’…서로의 ‘증언’이 되어 “함께 끝까지”[플랫](2024. 05. 03 09:52)

경향신문>사회 | 플랫팀 여성 서사 아카이브 flat@kyunghyang.com

[단독] 44년 만에 처음 만난 5·18 성폭력 피해자들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 ①](2024. 05. 02 16:30)

경향신문>사회 | 임아영 젠더 데스크 겸 플랫팀장 layknt@kyunghyang.com

[단독] ‘5·18 성폭력 피해’ 44년 만에 모인 10명…“잊을 수도, 말할 수도 없던” 상처를 기록하다 [우리는 서로의 증언자①](2024. 05. 02 16:30)

경향신문>사회 | 임아영 젠더 데스크 겸 플랫팀장 layknt@kyunghyang.com

“억울해하던 남편 모습 눈에 선해···남편 결백 증명할 것”[건설노동자 분신 1년](2024. 05. 01 14:25)

... 노동절인 지난해 5월1일 노조 탄압에 항의하며 분신했다. 아내 김선희씨와 어렵게 얻은 쌍둥이 중학생 자녀를 남겨두고 세상을 등졌다. 김씨는 남편의 죽음을 받아들이지 못했다. 집밖에서 들리는 차...

경향신문>사회 | 김세훈 기자 ksh3712@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