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984 건 검색)

[위근우의 리플레이]안재현부터 김용건까지…다양한 삶의 모습은 '남자라서' 긍정된다(2024. 04. 18 06:00)

... 상상하기도 어렵다. 최민환의 <슈돌> 출연과 함께 육아를 전담하지 않는 전 아내 율희에게 악플 테러가 쏟아진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단순히 불공평한 기준이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가부장으로...

경향신문>문화 | 위근우 칼럼니스트

[책과 삶] 불평등하고 위계적이고 과잉된 인플루언서 세계(2024. 04. 12 13:49)

경향신문>문화 | 이혜인 기자 hyein@kyunghyang.com

아이브·뉴진스 이어 보아까지 ‘사이버 렉카’ 전쟁…“선처 없이 끝까지 처벌”(2024. 04. 11 17:26)

... 제공 K팝 스타들이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사생활 침해를 일삼는 ‘사이버 렉카’와 ‘악플러’에 대한 법적 응징에 나섰다.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 해외 서버를 둔 플랫폼에 숨어 연예인들을...

경향신문>문화 | 허진무 기자 imagine@kyunghyang.com

[미디어세상]수박 깨기와 유튜브 정치(2024. 03. 24 20:09)

... 깨야 한다”는 주장이 넘친다. 공천 문제를 지적하는 경향신문 등의 기사에는 언론사와 기자에 대한 악플이 달린다. 이 글도 아마 같은 반응을 얻을 것이다. 여야를 망라한 분열과 증오의 정치는 유튜브 등...

경향신문>오피니언 | 강형철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교수

[인터랙티브]디지털성범죄 예방, 게임으로 ‘쏙’…함께 해볼까요(2024. 02. 13 17:18)

.... ‘디클빌’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너튜브 구독자 100만의 인플루언서인 ‘난빛나’는 악플러들 때문에 고민 중입니다. 방울이는 제멋대로 자기가 싫어하는 사진을 찍어 올리는 친구 구슬이...

경향신문>사회 | 황경상 기자 yellowpig@kyunghyang.com,배문규 기자 sobbell@kyunghyang.com,이수민 기자 watermin@kyunghyang.com,박채움 기자 cucu@kyunghyang.com,이아름 기자 areumlee@kyunghyang.com,김덕기 기자 hajuk932@kyunghyang.com

[인터뷰]‘솔직한 스타’ 한소희 “미술 유학 대신 뛰어든 연기, 여기서 끝을 보겠다”(2024. 01. 15 17:03)

... 역 ‘마이 네임’ 액션 연기 훈련이 큰 도움 돼 일제강점기 배경 생체실험·고문 등장하자 일본 팬 악플...“슬프지만 사실” 답글 화제 “미술과 연기, 표현함에 크게 다르지 않아” 넷플릭스 ...

경향신문>문화 | 김한솔 기자 hansol@kyunghyang.com

‘마상’ 입히는 다면평가, 최선입니까?(2024. 01. 13 09:00)

경향신문>사회 | 주영재 기자 jyj@kyunghyang.com

[이진송의 아니 근데]내가 누구인지 중요한가? 나는 그저 모든 과정에서 나일뿐(2024. 01. 04 06:00)

... 모호한 악의보다, 구체적인 사랑과 살에 닿는 호의가 진실이며 사람을 살린다. 일반인조차 하루아침에 악플과 마녀사냥에 노출되는 지금, 가슴에 새겨야 할 말이 아닌가 싶다. 이 수상 소감은 2023년...

경향신문>문화 | 이진송 계간 홀로 발행인

[아듀 2023 송년 기획-상처 난 젊음, 1020 마음건강 보고서] 한번쯤 가만히 들어주세요…왜 그렇게 힘들고 아파했는지(2023. 12. 18 06:00)

... 말했다. 또 “아직 한국사회는 정신건강에 대해서 편견이 있거나 무관심하고, 그래서 관련 기사에 악플들이 달린다”며 “그런 게 쌓여서 아직도 ‘너만 힘든 거 아니다’ ‘정신적으로 안 자랐구나’...

경향신문>사회 | 민서영 기자 mins@kyunghyang.com,김향미 기자 sokhm@kyunghyang.com,김태훈 기자 anarq@kyunghyang.com

[‘엄마 성 빛내기’ 플랫 입주자 프로젝트] “제 손주는 ‘엄마의 엄마의 엄마 성’을 따랐다고 할 수 있도록”(2023. 12. 18 16:30)

... 툭툭 던지는 말들이 상처가 됐다”고 말했다. 선경씨도 처음엔 딸을 다 이해하지 못했다. 그러다 악플에 시달리다 사망한 여성 연예인들의 소식을 들었다. 그는 “(악플이) 틀린 걸 알면서도 아무것도...

경향신문>사회 | 임아영 젠더 데스크 겸 플랫팀장 layknt@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