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216 건 검색)

[우리말 산책] 바둑, 또 다른 이름 ‘수담’(2024. 02. 25 20:06)
... 이 9단의 기록들을 신 9단이 모두 갈아치우며 한국을 세계 바둑 최강국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바둑’은 순우리말이다. 하지만 어원은 분명치 않다. 한자로 쓸 때는 주로 ‘棋(기)’를 쓴다. ‘棋’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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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 ‘용트림’ 말고 ‘용틀임’ 하듯 사시길…(2024. 02. 18 19:50)
용(龍)의 해가 밝았다. ‘2024년 새해가 시작된 것이 언제인데’ 하는 생각이 들겠지만, 갑자·을축 같은 육십갑자는 음력으로 따지므로, 갑진년(甲辰年) 용의 해는 지난 설날에 시작됐다. 12가지 띠 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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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 꿩 대신 닭, 떡국 대신 미역국(2024. 02. 04 20:26)
민족 대명절 설이 다가왔다. 예나 지금이나 설에 빼놓을 수 없는 음식 중 하나가 가래떡이다. 요즘에는 마트나 떡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40여년 전 만해도 설 하루 이틀 전부터 동네 떡방앗간에는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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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 ‘까나리’ ‘양미리’(2024. 01. 28 20:08)
... 자기가 태어난 곳에서 평생을 살며, 마을공동체가 자급자족하는 것이 일반적인 생활이었다. 이런 까닭에 우리말에는 지역 사투리가 발달해 있다. 부추를 경상도에서는 ‘정구지’라 하고 전라도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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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 반찬으로 먹고 약으로도 쓰는 ‘냉이’(2024. 01. 21 20:07)
... 일본어로 냉이를 뜻하는 ‘나쓰나(ナズナ)’도 눈길을 끈다. 앞부분 ‘나쓰-’가 냉이를 가리키는 우리말 ‘나시’ 등과 닮았고, 뒷부분 ‘-나’는 나물을 이르기 때문이다. 즉 나쓰나는 우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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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만 동심 사로잡은 ‘깜냥’ 홍민정 작가의 ‘어린이를 위하는 마음’ [플랫](2024. 01. 17 18:26)
... 아니라 강아지를 키운다. 강아지와 산책하다 아파트 단지에 있는 길고양이를 만났다”며... 동시에 스스로 일을 헤아리는 능력이라는 순우리말이다. 홍 작가는 “중의적 의미”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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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 음식은 익숙하지만 이름은 낯선 ‘꼼치’(2024. 01. 14 20:04)
... 다스린다”고 기록했다. 예부터 해장국의 재료로 널리 먹어 왔음을 보여 주는 사례다. 한자말 ‘미역어’가 순우리말 ‘미거지’와 발음이 비슷한 것도 흥미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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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당당하고 염치있는 고양이 ‘깜냥’은 어떻게 60만 동심을 잡았나(2024. 01. 10 17:49)
... 아니라 강아지를 키운다. 강아지와 산책하다 아파트 단지에 있는 길고양이를 만났다”며... 의미”라고 했다. 외래어·외국어보다 순우리말을 쓰려고 노력하지만 너무 생소한 단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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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 서민의 일기장이자 가계부였던 ‘달력’(2024. 01. 07 20:08)
... 적지 않은데, 이는 일본어식 발음 표기다. 우리식 외래어 표기는 ‘캘린더’다. 다만 멀쩡한 우리말 ‘달력’을 굳이 외래어 ‘캘린더’로 쓸 이유는 없다. 국립국어원도 ‘카렌다’와 ‘캘린더’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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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산책] 설날 이후에나 쓸 수 있는 말 ‘구랍’(2023. 12. 31 19:38)
2024년이 시작됐다. 새해 첫날을 흔히 ‘신정’이라 부른다. 다른 말로 ‘양력설’이라고도 한다. 현재 ‘신정’과 ‘양력설’은 <표준국어대사전>에 올라 있다. 표준어라는 얘기다. 하지만 신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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