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72 건 검색)

[이중근 칼럼] 민주당·이재명이 연동형 비례제를 버리면(2023. 12. 26 20:15)
...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민주당과 헤어질 결심을 결행할 유권자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34년 언론인 생활을 마감하는 마지막 칼럼으로 충언한다. 이중근 논설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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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칼럼] 우주항공청법이 드러낸 한국 정치의 민낯(2023. 10. 03 20:29)
... ‘왕(王)’자를 새겨놓고 과학을 외친 사람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과학정책을 추진하겠느냐는 비아냥을 입증하는 꼴만은 면해야 하지 않겠나. 이중근 논설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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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칼럼] 윤 대통령, 시민의 인내력을 시험하지 마라(2023. 09. 05 20:27)
... 김건희 여사가 “우리는 원래 좌파”라고 한 것을 떠올리면 그 급속 변신이 더욱 당혹스러워진다. 이중근 논설고문 유인태 전 의원은 “뒤늦게 뉴라이트 의식의 세례를 받은 거 아닌가”라고 분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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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칼럼] 이동관이 ‘공정방송’ 외치는 나라(2023. 08. 08 20:32)
... 있었다. 최근 드러나고 있는 그의 행적은 당시 일을 구체적으로 확인하는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 이중근 논설고문 놀라운 것은 이 후보자의 태도이다. 방통위원장 지명을 받은 직후 그는 “자유민주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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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칼럼] 윤 정부, 북 신호에 응답할 수 있어야(2023. 07. 12 03:00)
... 인정과 결단이 위기를 막았다고 필자들은 평가했다(미 외교전문지 ‘포린어페어스’ 5·6월호). 이중근 논설고문 윤석열 정부를 보면 대북 강경책과 압박만이 북핵을 저지하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믿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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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칼럼] 노태악 위원장, 선관위를 지켜라(2023. 06. 14 03:00)
... 이번엔 선관위 내부 문제를 계기로 여권이 손을 보겠다며 벼르고 나선 터라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이중근 논설고문 선관위를 둘러싼 이번 논란을 보고 “결국 우려했던 일이 터졌다”고 생각했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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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칼럼] 남 탓과 어퍼컷으론 아무것도 못한다(2023. 05. 17 03:00)
... 정책은 대규모 전세사기의 토양이 되었다”는 대목에서 걸리고 말았다. 남 탓이 목불인견이었다. 이중근 논설고문 역점 정책인 3대 개혁에 대한 언급도 참기 어려웠다. “미래세대의 기회를 박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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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칼럼] 도둑을 도둑이라 못하고(2023. 04. 19 03:00)
... 있던 장관실은 미군 부대 쪽을 향하고 있어 안테나만 이쪽으로 돌리면 도청이 가능하다는 말이 있었다. 이중근 논설고문 김 장관이 왜 이런 민감한 사안을 기자들에게 토설했을까? 설마 미군이 자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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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칼럼] 한·일 정상외교 참사, 시작일 뿐이다(2023. 03. 22 03:00)
... 1년도 채 안 된 대통령이 역사의 평가에 기대는 것 자체가 이번 외교가 실패임을 자인하고 있다. 이중근 논설주간 이번 일은 현 정부의 외교 역량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먼저 실패가 예견되는데도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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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근 칼럼] 윤석열식 ‘당정 일치’의 종착역(2023. 02. 22 03:00)
... 이후 슬금슬금 당에 손을 쓰더니 이번 전대에 이르러서는 노골적으로 당무에 개입하고 있다. 이중근 논설주간 윤핵관(윤 대통령 측 핵심 관계자)과 이를 등에 업은 김기현 당대표 후보의 당정 인식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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