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62 건 검색)

[신문 1면 사진들] ‘좀 더 규모 있고, 그림 되는…’이라는 몹쓸 생각(2024. 05. 11 07:00)

... 사진입니다만, 별수 없이 찍기도 합니다. 이날은 좀 다른 그림을 챙겼습니다. 청년·대학생들이 이태원 참사 유가족의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는 장면입니다. 보라색 점퍼 위에 붉은 카네이션이...

경향신문>사회 | 강윤중 기자 yaja@kyunghyang.com

이태원참사특별법 통과…서울광장 앞 분향소의 행방은?(2024. 05. 09 06:00)

... 장소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서울시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 측은 서울광장 희생자 분향소 이전 관련 논의를 시작할 계획이다. 유가족 측은 지난해...

경향신문>지역 | 윤승민 기자 mean@kyunghyang.com

이태원 참사 분향소, 서울광장서 옮기나(2024. 05. 08 21:11)

... 장소 등 해결해야 할 문제들이 남아 있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서울시와 이태원 참사 유가족 측은 서울광장 희생자 분향소 이전 관련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유가족 측은...

경향신문>지역 | 윤승민 기자 mean@kyunghyang.com

“우리 모두는 세월호 가족에게 빚졌다”(2024. 04. 14 09:00)

경향신문>사회 | 이효상 기자 hslee@kyunghyang.com

‘이태원 보고서 삭제’ 경찰에 징역형…이태원 참사 관련 책임자 첫 처벌(2024. 02. 14 15:37)

... 어른거리는 대통령실 용산 이전의 그림자[이태원 참사 100일]“대규모 집회시위 대응으로 경력 부족 등... 시작”이라고 했다. 이정민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 운영위원장은 “증거인멸이...

경향신문>사회 | 이홍근 기자 redroot@kyunghyang.com,오동욱 기자 5dong@kyunghyang.com

[현장 화보] 가족 품에 안겨 거리로 나온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2024. 01. 17 17:06)

... 들고 거리를 나서는 것은 지난해 2월 4일 참사 100일 추모대회를 위해 녹사평역 분향소에서... 행진했던 이후로 처음이다.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 관계자들이 17일...

경향신문>사회 | 조태형 기자 phototom@kyunghyang.com

참여연대 “2024년 절망 넘는 희망의 정치, 시민 힘으로 만들겠다”(2024. 01. 02 14:06)

... 막아온 후보를 뽑지 말자는 활동을 진행하려 한다”고 했다. 참여연대는 기자회견 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분향소로 이동해 합동 조문했다. ...

경향신문>사회 | 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아듀 2023 송년 기획-오송 지하차도 참사 그 후] “잊힐까 두려워…다시는 시민이 거리에서 희생되지 않았으면”(2023. 12. 25 21:05)

... 탈출하지 못한 조카가 절박한 심정으로 영상을 찍어 보낸 것인데 그 영상조차 비난받고 있다”며 “이태원 참사 희생자들을 비난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다. ‘남의 일’이라고 시민들이 이기적인 상황으로...

경향신문>사회 | 이삭 기자 isak84@kyunghyang.com

혹한 추위도, 불볕 더위도…지난 1년 유족 곁을 지켜온 이들[이태원 참사 1주기-⑤참사가 남긴 것](2023. 11. 01 13:47)

... 참사 유가족이 시민들에게 전하는 감사의 메시지[이태원 참사 100일]‘이태원 핼러윈 참사’ 유가족 26명은 오는 5일 이태원 참사 100일을 맞아 2일 경향신문에 연...https://www.khan.co.kr/politics...

경향신문>사회 | 윤기은 기자 energyeun@kyunghyang.com,김송이 기자 songyi@kyunghyang.com

이태원 참사 159번째 희생자 떠난 지 100일…“남은 천일, 만일은 어떻게 살까”(2023. 03. 21 23:02)

... 오후 서울광장 분향소에서 열린 이태원 참사 159번째 희생자 100일 추모제에서 싱어송라이터 예람이 노래를 부르고 있다. 유튜브 화면 갈무리 “엄마, 이거 패딩 되게 따뜻하다. 재현이는 지금 노래방...

경향신문>사회 | 강은 기자 eeu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