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55 건 검색)

[최정균의 유전자 천태만상]여전히 취약한 ‘출산선택권’…여성들만의 싸움이 되어서는 안 된다(2024. 03. 20 21:18)

... 살림을 꾸리는 것을 선호하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말았다. <총, 균, 쇠>의 저자로 유명한 재레드 다이아몬드는 실은 생리학을 전공한 진화생물학자다. 그는 번식과 양육을 둘러싼 줄다리기가 이렇게...

경향신문>사회 | 최정균 카이스트 교수

10년간 국립중앙도서관 최다 대출 책,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2021. 11. 10 16:13)

..., 조정래 작가의 <정글만리>가 그 뒤를 이었다. 비문학 부문에서는 <사피엔스>에 이어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미녀53의 <쩐의 흐름을 타라>, 양유걸의 <침구보전>...

경향신문>문화 | 이혜인 기자 hyein@kyunghyang.com

<총균쇠>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 "아베 정권, 한국 본받지 않으면 김정은 위원장만 기분 좋아질 것"(2020. 05. 08 17:13)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 위키피디아<총 균 쇠>의 저자 재레드 다이아몬드 미국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대학(UCLA) 교수가 아베 신조(安倍晋三) 정권이 한국을 비롯한 다른 국가를 배워야 한다고...

경향신문>국제 |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2010년대 연도별 ‘베스트셀러 10’]에세이로 얻은 힐링…‘하라리’가 채워준 지적 호기심(2019. 12. 20 20:55)

... 않은 저력을 자랑했다. 인문서 중 ‘스테디셀러’로는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김영사)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문학사상)가 꼽힌다. 2015년 11월 출간된 <사피엔스>는...

경향신문>문화 | 홍진수 기자 soo43@kyunghyang.com

[이용우의 내 인생의 책] ⑤문명의 붕괴 - 재레드 다이아몬드(2019. 11. 28 21:55)

... 과정과 원인을 다양한 조사와 분석을 통해 살피고 있다. <총·균·쇠> 등을 통해 보여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통찰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다. 그는 환경 파괴를 문명 붕괴 요인 가운데 첫손에...

경향신문>문화 | 이용우 한국카카오은행 공동대표이사

[화제의 책]‘정직한 자기평가 후 선택적 변화’…국가의 위기 극복법도 개인과 다르지 않다(2019. 05. 31 21:23)

...재레드 다이아몬드 지음·강주헌 옮김ㆍ김영사 | 600쪽 | 2만4800원 이 책에서 가장 빛나는 것은 재레드 다이아몬드라는 저자의 이름이다. 생리학, 진화생물학, 생물지리학, 문화인류학 등 학문의...

경향신문>문화 | 정유진 논설위원 sogun77@kyunghyang.com

[김성규의 내 인생의 책]①문명의 붕괴 - 재레드 다이아몬드(2019. 04. 14 22:14)

... 문명사회는 왜 몰락했는가 <총, 균, 쇠>로 퓰리처상을 받은 재레드 다이아몬드가 2003년 테드(TED)에 출연해 “왜 사회는 붕괴하는가?”를 주제로 강의한 적이 있다. 문명의 붕괴에 관계된...

경향신문>문화 | 김성규 | 세종문화회관 사장

[김상헌의 내 인생의 책]③총, 균, 쇠 - 재레드 다이아몬드(2018. 11. 06 22:37)

ㆍ‘차이’가 발전을 만든다 우주가 어떻게 생성되었는지와 같은 질문은 너무 심오한 영역이지만, ‘왜 미국과 유럽이 다른 일부 지역보다 먼저 발전한 것인지’와 같은 질문은 인류가 실제로 경험한 일들에...

경향신문>문화 | 김상헌 | 네이버 경영고문·국립극단 이사장

[정두언의 내 인생의 책]③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2018. 09. 04 22:36)

... 못했을 것이다. 솔직히 그들의 총체적인 지적 수준으로 볼 때 내 책은 책이 아니다’라고. 오래전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를 읽으면서 우리나라에서 이 만한 책이 나오려면 얼마나 많은...

경향신문>문화 | 정두언 | 전 국회의원

[책과 삶]고전에서 들춰낸 ‘사회의 이정표’(2017. 10. 13 19:20)

... 변증법>의 문제의식은 유효하다고 결론내린다. 아카데미보다는 일반 독자들 사이에 더 인기가 많은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1997), 대개 ‘사상서적’이라고는 여겨지진 않지만...

경향신문>문화 | 백승찬 선임기자 myungworry@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