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6 건 검색)

[반려시대, 누구랑 사세요?③] 반려상업주의 뒤에 가려진 것들…“산업이 되레 반려문화 이끌어”(2023. 01. 11 19:00)
... 목줄, 의류, 가구, 화장품 등 이른바 ‘펫셔리’(펫+럭셔리) 제품을 판매한다. 인류학자인 전의령 전북대 교수는 저서 <동물 너머>에서 “흡사 육아 커뮤니티와 별 차이가 없어 보이는...
경향신문>사회 |
야생동물 방류와 반려동물 돌보기에 열심인 우리···‘먹는 동물’은(2022. 11. 01 20:01)
경향신문>문화 |
[책과 삶]‘동물이 인간의 희생양’이라는 시선 너머, 재생산되는 인종주의·식민주의(2022. 03. 11 21:35)
동물 너머 전의령 지음 돌베개 | 189쪽 | 1만3000원 인류학자 전의령은 인간-동물 관계가 결국 인간-인간 관계라는 점에 주목한다. 후자를 구성하는 것은 인간 집단 내의 인종·젠더·계급적 차이와...
경향신문>문화 |
페미니즘, 그들 안의 ‘?A펨’을 들추다(2021. 08. 31 22:02)
.... ?A펨이 난민 반대를 외치자, 반다문화 커뮤니티에서 “여성단체와 손잡자”고 제안하는 일도 있었다. 전의령 전북대 인류학과 교수는 유럽의 우익 포퓰리스트가 주장하는 ‘페모내셔널리즘’(페미니즘...
경향신문>문화 |
[전문가의 세계 - 전의령의 동물이야기] (12) “동물보호단체 ‘흑인 = 여성 = 동물’ 공식, 되레 가부장제 유령 부활시켜”(2019. 01. 10 20:37)
..., 그 프레임 안에 완전히 수렴되지 않은 채 또 다른 질문들을 던지고 있다. <시리즈 끝> ▶필자 전의령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인류학과에서 한국의 시민사회가 이주와 다문화에 대해...
경향신문>과학·환경 |
[전문가의 세계 - 전의령의 동물이야기] (11) 동물 싸움, 계급·인종적 불만과 불안 섞인 ‘남성의 대리전’(2018. 12. 13 20:57)
... 것이 아니라 언제나 흔들리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 흔들림 속에 소싸움의 현재가 있다. ▶필자 전의령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인류학과에서 한국의 시민사회가 이주와 다문화에 대해...
경향신문>과학·환경 |
[전문가의 세계 - 전의령의 동물이야기] (10) 귀여움의 이면은 지배와 통제…‘펫’은 애정과 지배의 조합(2018. 11. 15 21:25)
... 울릴 것으로 염려된 E.T.의 차이는 눈에 보이는 것만큼 크지 않은 것일 수도 있다. ▶필자 전의령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인류학과에서 한국의 시민사회가 이주와 다문화에 대해...
경향신문>과학·환경 |
[전문가의 세계 - 전의령의 동물이야기] (9) ‘야생’과 ‘보호’ 사이…퓨마의 죽음이 환기시킨 ‘동물원의 역설’(2018. 10. 18 21:09)
... 이 시대에 퓨마의 죽음이 연민을 불러일으킨다면 이 감정은 어디서 오고 무엇을 향하는가. ▶필자 전의령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인류학과에서 한국의 시민사회가 이주와 다문화에 대해...
경향신문>과학·환경 |
[전문가의 세계 - 전의령의 동물이야기] (8) 인간과 동물이 뒤섞여 만들어내는 정치적 문제들(2018. 09. 06 21:27)
... 관계들을 형성하고 있다. 이와 같은 새로운 가시화는 새로운 감각, 통찰, 성찰을 요구한다. ▶필자 전의령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인류학과에서 한국의 시민사회가 이주와 다문화에 대해...
경향신문>과학·환경 |
[전문가의 세계 - 전의령의 동물이야기] (7) 행복한 젖소·행복한 계란의 역설과 딜레마(2018. 08. 09 21:12)
... 전혀 의도하지 않은 방식으로 윤리적 육식 자본주의의 딜레마들을 보여준다는 데 있을 것이다. ▶필자 전의령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채플힐) 인류학과에서 한국의 시민사회가 이주와 다문화에 대해...
경향신문>과학·환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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