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003 건 검색)

“금투세 시행시 상·하위자산 가구보다 중간자산 가구 세부담 낮다”(2024. 05. 08 14:04)

... 분석한 결과 금투세를 부과하면 자산 5분위인 가구의 세 부담은 연평균 7만2000원으로 평균 금융 총소득(33만원) 대비 최종 세율은 21.7%로 집계됐다. 이는 자산 상위 10%인 10분위(43.5%), 자산 하위...

경향신문>경제 | 이호준 기자 hjlee@kyunghyang.com

“IMF 실업경험이 아직도 소비 부진에 영향 미쳐”(2024. 04. 30 14:18)

... 위해 저축을 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결과적으로 소비 위축으로 이어진다는 설명이다. 특히 총소득이나 총자산이 적은 가구에서 소비 감소가 뚜렷했다. 총자산이 최상위인 가구에선 실업을 경험해도...

경향신문>경제 | 임지선 기자 vision@kyunghyang.com

[속보] 1분기 GDP 1.3%…수출 증가에 ‘깜짝’ 성장(2024. 04. 25 08:00)

경향신문>경제 | 임지선 기자 vision@kyunghyang.com

올해 1분기 GDP 1.3% ‘깜짝 성장’(2024. 04. 25 21:06)

....1%포인트 성장률을 깎아내렸다. 정부소비와 투자를 합치면 정부의 1분기 성장률 기여도는 0%였다. 실질 국내총소득(GDI) 증가율은 2.5%로 실질 GDP 성장률을 웃돌았다. ...

경향신문>경제 | 임지선 기자 vision@kyunghyang.com

경기도 비정규직 노동자 휴가비 지원…올해 2200명(2024. 04. 23 12:22)

경향신문>지역 | 이상호 선임기자 shlee@kyunghyang.com

고물가로 ‘생존’에만 월 139만원…저소득가구는 빚으로 버텼다(2024. 04. 18 06:00)

... 격차가 커졌다. 17일 신한은행의 ‘2024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가구 총소득은 544만원으로 전년보다 23만원(4.4%) 증가했다. 보고서는 신한은행이 지난해 10~11월 전국 20~64세

경향신문>경제 |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먹고 자고 이동’만 해도 월 139만원···고금리에 ‘부채 격차’ 커졌다(2024. 04. 17 14:00)

... 커졌다. 17일 신한은행의 ‘2024 보통사람 금융생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월 평균 가구 총소득은 544만원으로 전년보다 23만원(4.4%) 증가했다. 보고서는 신한은행이 지난해 10~11월 전국 20~64세...

경향신문>경제 | 김지혜 기자 kimg@kyunghyang.com

[세상 읽기]이동노동자의 은폐된 노동 재구성하기(2024. 03. 28 22:00)

... 적지 않은 소득을 언급하나 일부에 불과하다. 조사 결과 1주일 52.2시간가량 일해도 총소득은 292만2000원에 불과했다. 일반 직장인과 달리 업무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개인이 감당한다....

경향신문>오피니언 | 김종진 일하는시민연구소 소장

[에디터의 창]사과 한 알에도 손 떨리는 사회(2024. 03. 07 20:22)

... 한들 먹거리값이 더 뛰면 서민의 삶은 더 팍팍해진다. 한국은행은 지난 5일 지난해 한국의 국내총소득(GNI)이 3만3745달러로 1년 전보다 2.6% 증가해 1년 만에 상승반전했다고 밝혔다. 소득이 오른 만큼...

경향신문>오피니언 | 박병률 기자 mypark@kyunghyang.com

작년 1인당 국민소득 3만3745달러…코로나 한창이던 2021년보다 적어(2024. 03. 05 08:19)

지난해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3만3745달러로 전년 대비 2.6% 증가했다. 원화 가치 상승으로 2년 연속 국민소득 감소는 피했지만, 역대 최대 수준이었던 2021년(3만5523달러)보다는 적다. 한국은행이 5일...

경향신문>경제 | 임지선 기자 visi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