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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우주는 구했다, 이제 마블을 구할 차례···‘더 마블스’(2023. 11. 08 13:59)
<더 마블스>는 캡틴 마블과 미즈 마블, 스펙트럼이 힘을 합쳐 위기에 빠진 우주를 구하는... 않는 서사다. ‘세계관 최강 히어로’인 캡틴 마블의 두 번째 이야기 <더 마블스>도...
경향신문>문화 |
[책 속의 풍경, 책 밖의 이야기] 만화, 고전의 가능성을 탐구하라(2023. 09. 27 18:39)
... 적었지만 이미 펼쳐진 일이다. 펭귄 클래식은 2022년 <블랙팬서>와 <캡틴 아메리카> 등을 시작으로 ‘펭귄 클래식 마블 컬렉션’을 펴내기 시작했고, 올해 앞서 언급한 작품들도 목록에 추가해...
경향신문>오피니언 |
[역사와 현실] 와칸다 포에버?(2023. 06. 29 03:00)
<블랙 팬서>를 봤을 때 일이다. 마블 영화는 챙겨보던 시절이기도 하고, 첫 아프리카계 영웅도... 말이다. 거기에 이곳에서 독점하는 비브라늄이 캡틴 아메리카의 방패에 쓰였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경향신문>오피니언 |
우리가 몰랐던 홍콩의 재발견…이번엔 패밀리 투어로 떠나볼까?(2023. 05. 27 06:00)
... 퍼레이드와 체험관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홍콩 관광청 제공 마블의 슈퍼히어로가 총출동하는 퍼레이드는 특정 시간에만 볼 수 있는 이색 이벤트다.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토르가 ‘내일의 히어로’...
경향신문>여행 |
[인터뷰] 박서준 “영화 ‘드림’, 홈리스 편견 완전히 깨는 계기”(2023. 04. 19 17:12)
...>도 올해 하반기 공개를 앞두고 있다. 예고편에 등장해 화제를 모은 <캡틴 마블>의 후속 편 <더 마블스>도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배우 박서준.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제공
경향신문>문화 |
[책과 삶]‘황인 분장’한 백인 배우···조롱·혐오를 넘어 BTS·양쯔충이 있기까지(2023. 03. 18 08:10)
경향신문>문화 |
[전문가의 세계 - 박주용의 퓨처라마]중요한 건 호기심…고도로 발달한 ‘창작’은 ‘탐구’와 구분할 수 없다(2022. 12. 15 21:42)
... 한다는 것입니다. 예를 한번 찾아볼까요? 마블의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를 보면 스티브... 집단들의 행동을 이해하게 되면서 더욱더 마블의 서사에 빠져들게 되는 거죠. 이게 SoD의...
경향신문>과학·환경 |
디즈니플러스서도 이제 ‘청불’을…최민식 <카지노> 주목(2022. 11. 30 17:39)
... 시리즈로 ‘디즈니=가족물’ 고정관념 깨뜨려 ‘마블’ 박서준·‘스타워즈’ 이정재 아시아... 잇따라 선을 보인다. 배우 박서준은 영화 <캡틴 마블>(2019) 속편인 <더 마블스>에 출연을...
경향신문>문화 |
개봉 앞둔 ‘버즈 라이트이어’···“오합지졸이 모여 아름다운 그림 완성”(2022. 06. 07 13:38)
... 행성에 고립된 버즈와 팀원들의 탈출기를 담았다. 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제공. “(마블 시리즈의) 캡틴 아메리카와 (<토이 스토리>의) 버즈는 닮았어요. 본인의 시간에서 벗어난 여행을 하고,...
경향신문>문화 |
[리뷰]MCU 다중우주의 진정한 시작…‘닥터 스트레인지: 대혼돈의 멀티버스’(2022. 05. 04 09:13)
.... 히어로로서의 중압감을 이겨내고 다시 성장하는 그의 서사는 앞서 마블 시리즈의 중심이었던 ‘아이언맨(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과 ‘캡틴 아메리카(크리스 에반스)’의 짐을 앞으로 스트레인지가 대신...
경향신문>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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