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342 건 검색)

제주 구좌읍 양돈장서 화재…돼지165마리 폐사(2024. 02. 27 11:01)
... 확인 결과 비육사 내부의 전기 콘센트에서 발화가 시작된 것을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이날 경찰과 함께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규명할 예정이다. ...
경향신문>지역 |
“현대제철 인천공장 30대 청소노동자 가스 중독사 추정” 국과수 구두소견(2024. 02. 07 16:06)
지난 6일 청소노동자 1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입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폐기물 처리 탱크. 인천시 소방본부 제공
경향신문>경제 |
청년 소방관 목숨 앗아간 화재현장 합동감식…“모든 가능성 열어두고 철저히 조사”(2024. 02. 02 12:06)
2일 오전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신기동 공장 화재 현장에서 경북경찰·경북소방본부·국립소방연구원·소방기술원 등 관계기관 합동 감식이 진행되고 있다. 연합뉴스 화재 현장에서 인명을...
경향신문>사회 |
[현장에서]불길 뛰어든 두 소방관 주검으로…“뜨겁지 않은 곳에서 편히 쉬길”(2024. 02. 01 09:36)
화재가 발생해 수색작업을 하던 소방관 2명이 순직한 경북 문경시 육가공공장 화재 현장에 1일 헌화가 놓여 있다. 권도현 기자 1일 화재 현장에 도착한 김수광 소방교(27)와 박수훈 소방사(35)로 추정되는...
경향신문>사회 |
경찰 “‘도봉구 성탄절 화재’ 부주의에 의한 발화 가능성 높아”(2023. 12. 26 16:06)
... 나온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경찰청 과학수사대 관계자는 26일 서울 도봉구 화재 현장에서 열린 합동감식결과 현장 브리핑에서 “누전·난방기구 오작동 등 전기적 요인에 의한 발화 가능성은 배제했고...
경향신문>사회 |
“얼마나 뜨거웠으면 아이 안고 뛰어내렸겠나” 눈물 흘린 주민들(2023. 12. 26 16:23)
경향신문>사회 |
[여적] 가족 살린 30대의 ‘부정’(2023. 12. 26 19:42)
... 시작된 화재에 대해 “부주의에 의한 발화 가능성이 높다” “방화문이 모두 열려 있었다”는 합동감식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자식을 살리기 위해 부모가 온몸을 던질 수밖에 없는, 불행하고 가슴...
경향신문>오피니언 |
도봉구 아파트 화재 현장 “얼마나 뜨거웠으면 애들을 데리고…”(2023. 12. 26 21:17)
... 10여층 위까지 새까만 그을음이 이어져 있었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최초 발화지점인 3층 가구 내 합동감식을 위해 경찰·소방·전기안전공사 직원 총 21명이 투입됐다. 내부에 진입한 요원들이 현장을...
경향신문>사회 |
화재에 생후 7개월 딸 안고 뛰어내린 부모···아빠는 두 아이 지키고 하늘나라로(2023. 12. 25 09:58)
연휴 마지막 날이자 성탄절인 25일 새벽 서울 도봉구의 한 고층 아파트에서 불이 나 2명이 숨지고 29명이 다쳤다. 사진은 이날 사고 현장의 모습. 연합뉴스
경향신문>사회 |
화마 피해 몸 던진 아빠, 품속 아이는 살리고…(2023. 12. 25 21:13)
...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 혐의점은 없다고 보고 있다”고 했다. 경찰과 소방은 26일 합동감식을 통해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도봉구는 이날 화재 통합지원본부를 꾸리고 화재...
경향신문>사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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