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총 18 건 검색)
- 노동자 ‘기계끼임’ 사망, SPC 계열 제빵공장 대표 ‘중대재해법’ 기소(2023. 08. 25 13:02)
- 여성단체들이 지난해 10월 26일 서울 서초구 SPC그룹 본사 앞에서 ‘SPC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이준헌 기자
- 경향신문>경제
- SPL 제빵공장 대표 중대재해처벌법 기소(2023. 08. 25 21:17)
- ... 않았다. 또 혼합기에 손을 집어넣어 작업하는 위험한 작업방식을 방치하고 위험작업을 할 때 2인1조 근무자를 배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냉장 샌드위치 라인 배합실에서 혼합기 가동 중 덮개 개방...
- 경향신문>사회
- 또 SPC…성남 제빵공장서 노동자 끼임사고(2023. 08. 08 21:22)
- ... 통에 담긴 반죽을 리프트 기계로 올려 다른 반죽 통에 쏟아내는 식으로 이뤄진다고 한다. 작업은 2인1조로 이뤄지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리프트 기계 아래쪽에서 일하고 있었는데, 함께 일하던...
- 경향신문>사회
- 서울 지하철, 6년 만에 멈추나…노조 ‘인력감축 반발’ 30일 총파업 예고(2022. 11. 07 14:25)
- 서울교통공사 양대노총 소속 노동자들이 7일 서울시청 앞에서 파업찬반투표 결과 발표 및 투쟁방침 공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권도현 기자
- 경향신문>사회
- 포켓몬 빵 안 사는 이유?[암호명3701](2022. 10. 29 07:02)
- ... 노동자들의 안전관리를 소홀히 해왔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이번 사고 당시에도 인력이 부족해 ‘2인1조’ 작업 규정이 지켜지지 않았다는 증언이 이어졌습니다. 위급한 상황에 배합기를 바로 멈춰줄...
- 경향신문>사회
- [금주의 B컷]추모의 벽에 적힌 가슴 먹먹한 메시지, 이 당연한 것이 왜 당연하지 않습니까(2022. 10. 28 16:03)
- ... 사고 기기를 포함한 7대에는 뚜껑을 열면 작동이 멈추는 자동방호장치가 설치돼 있지 않았습니다. 2인1조 근무가 원칙이지만 각자 맡은 일을 하다 보면 혼자 근무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그렇게 한...
- 경향신문>사회
- [박래군의 인권과 삶] SPC그룹의 안전을 대하는 태도(2022. 10. 25 03:00)
- ... 것이다. 노동자의 건의와 항의 힘으로 묵살 문제와 원인은 다각적으로 짚어지고 있다. 가장 먼저 2인1조 근무가 없었다는 점이 지적되었다. 2015년 구의역 김군 사망사건, 2018년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씨...
- 경향신문>오피니언
- SPL 제빵공장 사망사고 산재, 커지는 중대재해법 시행령 개정 우려[기자메모](2022. 10. 24 16:23)
- ... 서초구 spc 본사 앞에 23일 ‘평택공장에서 끼임사고로 숨진 20대 여성 노동자’를 위한 추모... 시행령에 재해예방에 필요한 인력을 “‘2인1조’ 혹은 ‘다인1조’로 명시해달라”고...
- 경향신문>사회
- 국감장에서 연신 고개 숙인 SPL 대표이사···“안전진단 철저히 하겠다”(2022. 10. 24 17:03)
- ... 서초구 spc 본사 앞에 23일 ‘평택공장에서 끼임 사고로 숨진 20대 여성 노동자’를 위한 추모..., 국민여러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2인1조 작업 미준수에 대해선 “2명이 함께 전...
- 경향신문>사회
- SPL 대표 “2인1조, 모든 것을 함께하는 것 아냐”(2022. 10. 24 21:26)
- ... 돼 있다. 모든 것을 함께하는 규정이 아니다”라고 답변했다. 여야 의원들은 매뉴얼에 있는 ‘2인1조’ 원칙이 지켜지지 않은 이유를 집중해서 물었다. 회사 매뉴얼에는 소스 혼합공정에서 2명이...
- 경향신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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