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41 건 검색)

‘태국 공주의 죽음’ 마이코플라스마 폐렴…우리도 방심할 수 없다(2023. 12. 28 10:47)

... 먹는 항생제만으로 비교적 짧은 시간 안에 극복할 수 있는 질환이다. 하지만 폐렴이 암보다 무서운 고위험군이 있다. 바로 고령자와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다. 간암 투병 중인 한 70대 남성이 폐렴으로 긴박하게 응급실을 찾았다. 폐렴 합병증인 늑막염과...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누구나 갈 수 있는 여행지 ‘2024 열린관광지 30곳’(2023. 11. 12 11:42)

... 30곳을 새롭게 발표했다. ‘열린관광지 조성 사업’은 보행로, 경사로 정비 등 이동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광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영유아 동반가족 등) 유형별 체험 콘텐츠 개발을 통해, 모든 관광객이 제약 없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모두가 찾기 좋은 여행지, 2024 ‘열린관광지’ 공모(2023. 08. 16 07:05)

... 공사)는 광역·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24 열린관광지’를 공모해 신규로 30곳을 선정한다. 열린관광지는 장애인·고령자를 포함한 관광 취약계층이 관광지 이동 및 시설 이용에 불편함이 없게 관광시설을 개선하고, 취약계층 유형별로 즐길 수 있는 체험...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건강 의피셜④] 밥 먹을 때 물, 소화에 안 좋다?(2023. 08. 03 06:45)

... 마신 모든 사람이 식사만 했을 때 비해 쉽게 배부름을 느꼈다. 젊은이의 경우 총 에너지 섭취량에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으나 고령자의 경우 에너지 섭취량 자체가 현저히 떨어졌다. 다이어트를 계획한다면 식전의 물 섭취가 식사량을 줄여 다이어트를 도울 것이다....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퇴근뉴스]설 연휴 기차표 예매에, 치킨(오픈)런 할 결심?(2022. 12. 13 17:26)

... 첫날인 20일에는 인터넷과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경로, 장애인 등 정보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만 65세 이상의 고령자와 장애인복지법상 등록 장애인은 20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화접수 또는 온라인을 통해 승차권을 예매할 수 있다....

레이디경향>화제 | 라이프팀

숙면 위한 '특별한 자세' 따로 있다(2022. 11. 23 07:14)

... 어깨가 굽고 목의 긴장이 높아질 수 있다. 똑바로 누워 자게 되면 혀가 기도의 입구를 막으면서 코를 고는 사람도 있다. 특히 고령자나 과체중의 경우 수면무호흡증을 앓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옆으로 누워서 자는 자세를 추천한다. 만일 수면 자세를 바르게 하기...

레이디경향>건강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성유리·양동근…스타들의 ‘썸머 바자’ 성황리 개최(2022. 07. 29 11:41)

... 남겼다. 하늘빛 썸머 바자에 참여한 스타와 사회적 기업, 봉사자들. 하늘빛 프로젝트 제공 ‘썸머 바자’에는 발달장애인들과 고령자들이 함께 일하는 기업 보킷, 국내는 물론 미얀마와 아프리카 저소득층의 자립지원을 돕는 칠루칠루, 헤브론농원을 비롯해...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해발 1천m 산 정상, 휠체어로 올라 여행한다!(2022. 05. 06 09:32)

... 비슬산 군립공원 휠체어 전용 데크. 한국관광공사 제공 장애인, 영유아, 고령자 등 이동약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장애 열린관광지’가 문을 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지난 4일 대구광역시 달성군 비슬산 군립공원에서 열린관광지 준공식을...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퇴행성관절염 초기라면···비수술적 치료로 개선 가능(2021. 11. 25 17:47)

... 충분한 호전을 기대할 수 있다며, 그중 프롤로테라피는 시술 시간이 짧고, 절개, 출혈, 마취 등이 필요하지 않아 기저질환자나 고령자,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직장인들에게도 적용해볼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개인의 상태에 따라 치료법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레이디경향>건강 | 강석봉 기자 ksb@kyunghyang.com

[임성용의 보약밥상] 우황청심원은 어떻게 흔하게 먹을 수 있는 약이 됐을까?(2021. 10. 24 22:49)

... 좋다. 즉 저혈압 경향의 사람, 심장질환자, 신장질환자, 소화기능이 저하돼 있는 사람 등은 오히려 해당 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고령자 등도 신진대사가 더 저하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임의로 자주 복용하는 것은 좋지 않다. ■임성용은 누구? 경희대학교...

레이디경향>건강 | 한의사·임성용한의원 대표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