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4 건 검색)

‘37년 철권통치’ 김정일의 시대 저물다(2011. 12. 29 14:35)
... 보좌하다 최근에는 부인 역할을 담당했다. 특히 김옥은 김정은이 후계자로 등극하는 데도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영희와는 오랫동안 잘 아는 사이로 슬하에 자녀는 없다. 김정은의 생모 고영희의 출신 성분에 대해서는 북한에서는 일급비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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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모토씨가 들려주는 김정은이 후계자가 된 이유(2010. 12. 31 17:26)
... 나란히 서 있으면 거의 같을 정도로 보였다고. 측근은 물론 수행원들은 그녀를 “사모님”이라고 불렀다. 요리를 잘했다는 고영희는 김정일의 집무를 돕는 비서 역할도 훌륭하게 소화했으며 평상시 김정일의 머리도 직접 잘라주었다고 한다. 단, 파마를 하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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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일 부인 성혜림의 친구 김영순의 탈북스토리(2009. 03. 10)
... 자신의 관계를 알고 있는 주변 사람들을 모두 사회에서 격리시키거나 제거했다. 김씨가 수용소에서 풀려난 시점은 성혜림 이후, 고영희가 김정일의 부인이 된 시점과 비슷했다. 수용소에서 나온 후 김씨는 요덕에 대한 비밀을 간직하며, 살얼음판을 걷는 심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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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김정일의 차남 ‘김정철의 스위스 유학 시절’ 국내언론 최초공개(2006. 06. 01)
.... 그 후 북한에서는 둘째 김정철과 셋째인 김정운(23)의 존재가 급부상했다. 두 사람의 어머니는 재일조선인으로 무용가 고영희(2004년 6월, 57세로 사망)다. 한국 언론에서도 이 배 다른 형제들, 특히 둘째 김정철을 후계자로 보는 경향이 강하다. 게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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