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324 건 검색)

톰 형이 짠하게 느껴진다면? ‘탑건:매버릭’②[영화에 관한 정신과 의사들의 대화](2024. 03. 26 06:58)

... 수십 만년의 원시 사냥사회를 기준으로 했을 때의 얘기지만. 윤 : 잘 생기고 몸도 잘 발달해있고 얼굴도 잘생긴 매버릭은 알파메일인 셈이네요. 박 : 여기서 또 중요한 건 평판이라는 심리기제야. 톰 크루즈라는 잘 생긴 배우가 있는데 우리는 왜 그를 좋아할까?...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박성근 윤병문 정신과 전문의

킴 카다시안 “비앙카, 애들 앞에서 ‘그런 옷’ 금지!”(2024. 02. 16 11:19)

... 우려가 나오기도 했다. 킴 카다시안은 칸예와 사이에서 노스(10), 세인트(8), 시카고(6), 새므(4) 네 자녀를 두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킴 관계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킴은 칸예가 비앙카가 아이들 주변에서 그런 옷을 입지 못하도록 지시했다”며 “킴은 그의...

레이디경향>연예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세기의 비하인드] “이사벨라, 이번 생엔 내가 왕비야”(2023. 06. 17 16:48)

... 평민 출신 처녀의 세기의 결혼식이 치러집니다. 이사벨라는 어떻게 됐을까요? 이사벨라는 왕자와의 스캔들로 소란이었던 당시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잇걸’로 주목받은 것은 감사하지만 돌이켜보면 언론의 관심이나 압박이 있었고 그런 식으로 자신을...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블링블링 엠파이어> 리아 친 “아시아 고정관념만 보여준 쇼…현실 아니었다”(2023. 06. 15 11:01)

... 후 종료됐다. 부동산 개발업자이자 투자자인 리아 친은 쇼가 취소된 것을 두고도 “놀랍지 않다”라고 말했다. 그는 최근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를 통해 “최근 할리우드에서 성공한 아시아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 현상에 아시아계 미국인들은 놀라고 있다....

레이디경향>화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기자가 직접 가봤다…‘미식 멜팅팟’ 홍콩 신생 맛집 3곳(2023. 06. 02 10:21)

... 프린트 커피(Artsy print coffee)’는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커피다. 고객이 원하는 이미지를 직원의 휴대전화 또는 메일로 전송하면 직원은 5분도 채 되지 않아 음료 상단에 해당 이미지를 ‘복붙’해 가져온다. 처음엔 ‘금손’ 장인이 상주하는 줄...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홍콩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숨겨진 매력 가득한 호주, '워홀' 최적화 도시는 어디?(2022. 10. 11 14:49)

... 수밖에 없다. 시드니나 멜버른 등 대도시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숨겨진 매력이 가득한 워홀 추천 도시를 정리해 봤다. 랑메일 와이너리, 바로사 밸리. 호주관광청 제공■남호주 애들레이드 남호주의 주도 애들레이드는 작은 규모의 한적한 도시로 유명하다....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너와나의 소녀시대]‘인생을 즐겨라’ 마돈나와 신디 로퍼(2022. 10. 09 09:37)

... 안고 달에 잠들다’, 일본어 번역서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가 있다. 육아하는 여성이 글을 쓸 곳이 마땅하지 않아 메일 매거진 발행을 시작했다.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일상을 편하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격일 메일 매거진...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김민정

[너와나의 소녀시대]버뮤다 삼각지대, 네시, 아틀란티스를 기억하나요?(2022. 10. 03 13:03)

... 안고 달에 잠들다’, 일본어 번역서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가 있다. 육아하는 여성이 글을 쓸 곳이 마땅하지 않아 메일 매거진 발행을 시작했다.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일상을 편하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격일 메일 매거진...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김민정

[너와나의 소녀시대]전에 없던 여자들···'별난 여자'와 '순악질 여사'의 등장(2022. 09. 25 09:26)

... 안고 달에 잠들다’, 일본어 번역서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가 있다. 육아하는 여성이 글을 쓸 곳이 마땅하지 않아 메일 매거진 발행을 시작했다.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일상을 편하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격일 메일 매거진...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김민정

[너와나의 소녀시대]오석준 그리고 '카세트 테이프'(2022. 09. 18 09:48)

... 안고 달에 잠들다’, 일본어 번역서 ‘저는 남자고 페미니스트입니다’가 있다. 육아하는 여성이 글을 쓸 곳이 마땅하지 않아 메일 매거진 발행을 시작했다. 더 많은 여성들이 자신들의 일상을 편하게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담은 격일 메일 매거진...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김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