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68 건 검색)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리큐르는?(2024. 02. 01 11:48)

..., 보드카, 진, 브랜디 말고 ‘리큐르’도 별개의 술 카테고리다. 리큐르는 증류한 술에 각종 향미 재료를 섞어 만드는 술이다. 베일리스, 아페롤, 리몬첼로, 캄파리, 말리부, 엑스레이티드 등은 비교적 잘 알려진 리큐르 브랜드다. 이중 캄파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레이디경향>화제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딸기 뷔페가 시작되었습니다(2023. 11. 29 06:56)

..., 홈메이드 머핀&마들렌&슈로 구성된다. 디저트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는 국내산 깡순이 딸기로 만든 막걸리, 딸기 보드카 베이스의 부드러운 딸기 칵테일, 베리 향이 매력적이고 딸기 디저트에 어울리는 로제 와인, 달콤 상큼 딸기향이 매력적인...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종이팩 와인, 썩는 페트병…친환경 음료 제품들(2023. 11. 09 15:29)

... 배달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디아지오는 펄프로 만든 조니워커 위스키를 한정판으로 내놨으며 페르노리카는 앱솔루트 보드카를 종이로 된 병에 담아 출시하기도 했다. 영국의 사일런트 풀 증류소는 종이병에 포장한 진 ‘그린맨 우드랜드 진’을 출시했다....

레이디경향>화제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맥덕’ 모여라…부산 수제맥주 페스티벌 18일부터(2023. 10. 13 17:46)

... 수제맥주 브루어리가 모인다. 하이볼은 커티샥, 스카츠 그레이 등 위스키를 베이스로 한 것과 리큐르 리몬체를 베이스로 한 것, 보드카에 에너지 드링크를 가미한 것 등 다양한 맛이 선보일 예정이다. 푸드트럭과 안주 먹거리를 만드는 12개 업체도 참여해 축제를...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증류주는?(2023. 08. 15 10:48)

... 프랑스의 코냑 브랜드 헤네시, 7위는 중국의 고정공주, 8위는 미국 위스키 잭 다니엘, 9위는 영국의 조니 워커, 10위는 러시아의 보드카 스미르노프 순이었다. 브랜드 파이낸스는 글로벌 브랜드 평가 및 컨설팅 회사로, 매년 5000개 이상의 글로벌 브랜드의 가치를...

레이디경향>화제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술+지속가능성’, 미래를 고민하는 5개 브랜드는?(2023. 08. 02 11:39)

... 올해 말까지 탄소 중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Domaine Bousquet 인스타그램 △브로큰 쉐드(Broken Shed) 뉴질랜드의 보드카 제조회사다. 북섬의 순수한 샘물과 남섬의 1만5000년 된 암석층에서 여과된 물로 만든 보드카에는 첨가제나 감미료, 방부제 등이...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펀펀(funfun)한 요리] 오늘치 낭만, 복숭아 샐러드(2023. 07. 18 06:48)

..., 향이 그득한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유를 뿌리는 것도. 우리 집에 찾아오는 낭만은 오직 나만이 만들 수 있다. 추신. 올리브유 대신 보드카 혹은 복숭아와 잘 어울리는 과실주 등을 뿌려 살짝 절여 먹어도 역시 샐러드(?)다. 물론 어른만 먹어야 하는 샐러드! ...

레이디경향>요리 | 새미네부엌 요리법연구소

[레이디스 픽] 딱 지금입니다, 여름의 루프톱 4(2023. 06. 20 17:51)

... 다양하고 독특한 주류 셀렉션이 강점.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종류의 와인과 함께 싱글몰트·블렌디드·코냑 위스키, 진, 보드카, 칵테일 등 술에 진심인 이들에게 추천할만한 루프톱이다. 6월부터 야외 루프톱에서 버스킹을 선보이고 있다는 소식. JW 메리어트...

레이디경향>요리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미식여행 메모⑪] 빨강 머리 앤의 고향에서 맛볼 수 있는 음식은?(2023. 05. 31 10:38)

... 베이커리를 맛볼 수 있다. ‘미리아드 뷰 디스틸러리’는 2006년 설립된 양조장이다. 다양한 맛과 향을 가진 브랜디, 진, 보드카를 생산하고 있다. 섬에서 자란 허브를 증류해 제조한 ‘더 피시케스 가든 진’은 이곳에서만 맛볼 수 있다. 3 Day. 그린 게이블스...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박경은 기자 king@kyunghyang.com

퇴근길, 여기서 한 잔 어때? 도심 속 라운지 바 4(2023. 03. 21 17:52)

... 포트, 이외에도 남아공, 그리스, 조지아, 레바논 와인과 같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와인을 비롯해 위스키, 진, 보드카 등 160여 종의 다양한 주류를 보유하고 있다. 매일 오전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운영한다.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최상층인 32층에...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