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189 건 검색)
- 행운을 부르는 미소년, 세븐을 읽는 7가지 키워드 SE7EN(2003. 07. 01)
- ... 곧 절 의미하는데 이처럼 친근한 맘이 드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요?” 그의 말대로 ‘7(세븐)’을 향한 그의 사랑은 끝이 없다. 세븐의 공식 팬클럽 명칭은 ‘럭키 세븐’. 팬클럽 정회원도 776명 밖에 받지 않았다. ‘럭키세븐’의 주인공 세븐까지 합세하고 나면...
- 레이디경향>연예
- ‘꽃길’ 걷는 이다해♥세븐 웨딩슈즈 어디 꺼?(2023. 04. 28 16:56)
- ... 카메라 앞에서 촬영 내내 서로를 위하고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배우 이다해. 와이매거진 제공 화보에서 눈에 띄는 것은 이다해와 세븐이 착용한 특별한 웨딩슈즈다. 모두 글로벌 브랜드 지미추(Jimmy Choo) 제품이다. 화보 속 이다해가 착용한 에이블린(AVELINE)...
- 레이디경향>연예|패션
- [화보] 세븐틴 에스쿱스·도겸 “무엇 하나 놓치지 않았다”(2023. 04. 19 07:23)
- ... 도겸이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에스쿱스와 도겸은 촬영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앨범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도겸은 “세븐틴 역대 최고의 퍼포먼스, 앨범이다. 비주얼과 퍼포먼스, 사운드 등 무엇 하나 놓치지 않았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에스쿱스 역시...
- 레이디경향>연예|패션
- 배우 김수현 아버지 김충훈씨의 가슴 찡한 아들 사랑(2012. 04. 03 12:20)
- ... 먼저 결성된 그룹 ‘송골매’와 ‘산울림’ 등 쟁쟁한 그룹사운드의 인기에 밀려 그다지 큰 빛을 보지 못하고 사라졌다. 하지만 ‘세븐 돌핀스’의 활동은 ‘부활’과 ‘백두산’, ‘시나위’라는 한국 록 밴드의 신화로 이어지는 풍요로운 그룹사운드 전성시대의 한...
- 레이디경향>연예
- [Music Note]2007년 한류 스타들의 인기는 계속된다!(2007. 02. 27)
- ... 시장에서 크나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에는 2007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궁S’로 연기자로의 변신에 한창. 세븐은 오랜만에 한류 팬들과 만나는 자리인만큼, 연기자 세븐으로서의 변신 모습도 이번 콘서트에서 깜짝 이벤트 형식을 빌어 선보일...
-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가정의 달이니까! 혜택 가득 담은 호텔 패키지3(2022. 05. 02 10:29)
- ... ■ 플라자 호텔, 4인 식사권 플라자 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는 ‘가정의 달 프로모션’을 5월 한정으로 선보인다. 5월이 세븐스퀘어의 가족 고객 방문율이 다른 달에 비해 2배 가량 높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된 이 프로모션은 온 가족이 함께 하도록 4인 저녁...
-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Concert Note]세계적인 재즈보컬그룹'맨하탄 트랜스퍼'내한공연(2003. 11. 01)
- ... 멋진 가창력으로 팬들을 사로잡았던 세븐이 늦가을 팬들을 위해 다시 돌아온다. 언플러그드 형식의 공연으로 연출되는 이 공연은 세븐의 가창력을 맞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화려한 춤과 무대 매너로 뜨거운 인기를 얻고 있는 세븐은 춤을 거의 추지 않고 최대한...
-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글로벌 인재교육으로 주목받는 최하진 박사가 ‘밖에서 바라본 한국 교육’(2014. 08. 29 15:45)
- ... 아니라, 실력을 길러주는 게 교육이에요. 공부란 단순한 지식 습득이 아니에요. 다양한 파워를 기르는 거죠.” 최 박사는 이를 ‘세븐 파워 교육’이라고 명명하고 개념을 정리했다. 네트워크(소통과 인간관계 능력) 파워, 멘탈(정신적 자신감) 파워, 브레인(생각하는...
- 레이디경향>육아/교육
- 기름진 명절 음식에 질렸다면? ‘매운맛’ 볼 시간!(2023. 10. 04 10:37)
- ... 식감과 써브웨이 특제 스파이시 시즈닝에 버무린 진한 감칠맛으로 색다른 매콤함을 즐기는 소비자들에게 제격이다. 세븐일레븐 세븐셀렉트 대파 열라면 간편하게 매운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도 눈길을 끈다. 세븐일레븐의 대표 PB라면 ‘대파라면’과 오뚜기의 대표...
- 레이디경향>요리
- 국내 최초 드라마 속 여 황제로 변신한 명세빈(2007. 02. 15)
- ... 사랑스런 캐릭터에 강두씨의 카리스마, 박신혜씨의 멋진 이미지가 어우러져 정말 멋진 작품이 탄생하지 않을까 기대가 크네요. 세븐씨는 이후라는 캐릭터에 푹 빠져 있는데 심지어는 애드리브까지 하더라니까요(웃음). 선배라고 해서 도움을 줄 게 없을 정도예요.”...
- 레이디경향>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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