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244 건 검색)

세대별 선호하는 숙취해소제는?(2023. 12. 20 15:17)

... 나눠서 살펴보면 인문·상경 계열은 4128만원, 자연·공학 계열은 4695만원이다. 한편 이들이 최소 보장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연봉은 희망 연봉보다 약 691만원 낮은 3761만원으로 나타났다. 인문·상경 계열은 3553만원, 자연·공학 계열은 3917만원으로 희망...

레이디경향>화제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퇴근뉴스]당신의 음주 빈도수와 연봉, 평균 기준 어디쯤에 있나요?(2022. 12. 07 17:23)

... 어딘가로 빠져나가고 있을, 우리의 연봉. 경향신문 자료사진 ■‘억대 연봉자’ 100만명 돌파 ‘억대 연봉’을 받는 직장인이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한편 직장인의 세전 평균 연봉은 4천24만원으로 집계됐다. 국세청의 ‘2022년 4분기 공개 국세통계’...

레이디경향>화제 | 라이프팀

[임영서의 창업 백서] 버림받지 않기 위해서는 나날이 발전해야 한다(2022. 11. 25 13:20)

... 회사에 절친을 데려왔다. 그는 어린 시절 매우 총명했고, 대인관계가 좋았으며, 리더십 또한 탁월했다. 필자는 그에게 높은 직급과 연봉을 주었다. 그런데 입사하고 몇 달이 지나고 보니 어린 시절 그 친구가 아니었다. 업무 처리 능력이 떨어졌고, 직급에 맞는...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죽이야기 대표(lim0s@hanmail.net)

숨겨진 매력 가득한 호주, '워홀' 최적화 도시는 어디?(2022. 10. 11 14:49)

... 높았던 건설업, 아동 보육, 농업 분야에서 심각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청소 도우미의 경우, 직원 유치를 위해 1억원에 가까운 연봉을 내걸었지만 지원자조차 없는 상황으로 알려졌다. 호주 정부는 지난 2월 국경을 전면 개방하며 ‘워홀’의 빗장도 풀었다. 호주의...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임영서의 창업 백서]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만나라(2022. 10. 04 16:54)

.... ‘최고가 되려면 최고를 만나야 한다’는 것을 그들은 잘 알고 있는 듯하다. 거래처뿐만 아니라 직원 채용에서도 더 높은 연봉을 감수하더라도 최고의 인재를 뽑아야 한다. 필자에게 경영 노하우를 알려준 ‘스승님’의 말이 생각난다. “연봉 1000만 원짜리...

레이디경향>재테크 | 죽이야기 대표(lim0s@hanmail.net)

[임영서의 창업 백서] 인정에 집착할 때 잃게 되는 것(2022. 06. 08 10:04)

... 매우 컸다. 대학 시절 그가 보여준 인성과 지식, 열정이 대단했기 때문이다. K선배는 우리 회사에 입사하면서 6000만 원 이상의 연봉과 본부장급의 직급을 요구했다. 부담스러운 조건이었다. 인사팀의 반대도 있었다. 하지만 나는 K선배와의 인간관계에 이끌려 그의...

레이디경향>재테크 | 죽이야기 대표(lim0s@hanmail.net)

[너와나의 소녀시대]‘파친코’ 그리고 1989년 버블 경제 속 일본(2022. 04. 22 11:16)

.... 1989년에는 1인당 GDP가 미국의 약 80%에 도달했다. 당시 1인당 국민소득은 약 332만1000엔(일본 내각부 자료), 샐러리맨의 평균 연봉은 414만3300엔이었다(후생노동성 자료). 경제 대국 미국은 1987년 주가 폭락으로 주춤하고 있는 상황이었고, 일본은 치고 나오는...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김민정 작가

[임영서의 창업 백서] 기업을 망치는 ‘선무당’을 솎아내라(2022. 04. 19 17:10)

... 채용했다. 그는 세련된 외모뿐 아니라 언어구사 능력도 훌륭했다. 다만 높은 연봉이 고민거리였다. 그는 망설이는 나에게 “높은 연봉에 비해 성과가 없으면 수습 3개월 안에 해고해도 좋다”고 했다. 정말 그는 입사 후 빠르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했다. 경영자로서...

레이디경향>재테크 | 죽이야기 대표(lim0s@hanmail.net)

[백인혜의 SNS 톡톡] SNS 마케팅, ‘가치있는 콘텐츠’가 살길이다(2022. 04. 07 17:11)

... 빠지기도 하고, 노출이 확 줄어드는 경험을 했다. ‘조 풀리지(Joe Pulizzi)’라는 콘텐츠 마케팅의 창시자가 있다. 그는 억대연봉을 받으며 잘 다니던 회사 임원직을 그만두고, ‘콘텐츠 마케팅 연구소’를 설립했다. 그는 수많은 실수를 저질러 은행 잔고가 거의...

레이디경향>화제 | SNS 마케터

[임영서의 창업 백서] 조직을 망치는 직원과 조직을 살리는 직원(2022. 03. 29 16:59)

... 인재경영에 실패해 곤란한 일을 많이 겪었다. 필자는 직원을 뽑으면 가르쳐서 일을 시키려고 했다. 그러나 누구는 일을 배우면 연봉을 조금 더 준다는 곳으로 이직을 했고, 누구는 오랫동안 우리 회사에 남아서 필자에게 아첨하고 눈과 귀를 막으며 기생했다. 좋은...

레이디경향>재테크 | 죽이야기 대표(lim0s@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