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31 건 검색)

작업복의 경쾌한 변신…펜디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 공개(2023. 06. 20 10:32)

카파누치아에 위치한 펜디 팩토리에서 선보인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 글로벌 패션브랜드 펜디가 지난 16일 ‘2024 봄·여름 남성 컬렉션’을 선보였다. 펜디 측은 “자연의 빛이 스며드는 펜디 팩토리의 아트리움에서 선보인 ‘컬렉션과 쇼’는 인간과 기계의...

레이디경향>패션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효연, K디자이너 4인방과 함께 뉴욕패션위크 빛낸다(2023. 02. 14 07:39)

... 감성으로 체크 스커트, 더플코트, 타이 등을 소환해 어른들의 프레피 룩을 선보인다. 이외에도 얼킨은 공사 현장에서 버려지는 작업복과 폐기물 등을 업사이클링한 워크웨어를 공개한다. ‘컨셉코리아’ 홍보대사로 선정된 효연. 한국콘텐츠진흥원 제공 한편...

레이디경향>패션 | 김지윤 기자 june@kyunghyang.com

[주말&]안방극장에서 즐기는…추천 ‘호러 영화’ 4편(2022. 10. 29 07:26)

... 마이어스’는 핼러윈 밤의 살아 있는 공포이자 레전드라 할 수 있다. 흰색 가면에 (자신이 죽인 남자에게서 훔친) 푸르스름한 작업복, 절대 뛰지 않고 말 한마디 하지 않는 것이 특징인 괴력의 살인마다.영화 ‘옐로우재킷’. 티빙 제공■작품성도 인정받은 호러...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세스코-무신사 협업 티셔츠 출시…MZ 마음 저격할까?(2022. 07. 06 15:03)

... 해충 방제·바이러스케어·식품 안전·수질·공기 질 등의 환경 위생 솔루션을 제공하는 세스코 서비스 컨설턴트의 실제 작업복에서 영감을 얻었다. 특히 세스코의 파란색 멤버스 마크를 경쾌하게 활용해 MZ세대 마음 잡기에 나섰다. 세스코와 무신사의 첫...

레이디경향>패션 | 이유진 기자 8823@kyunghyang.com

편하고 친환경적인…본격 언니들의 작업복이다(2022. 04. 22 09:43)

... 수 있도록한 워크웨어를 출시했다. 파타고니아 제공 스타일리시하면서도 편하고 실용적이며 환경까지 생각할 수 있는 여성을 위한 작업복이 있다면? 파타고니아 코리아가 본격 여성 노동자를 위한 ‘우먼즈 인더스트리얼 헴프 워크웨어’를 출시한다. 친환경 글로벌...

레이디경향>패션 | 장회정 기자 longcut@kyunghyang.com

반짝반짝 빛나는 선행 커플들(2016. 03. 28 17:12)

... 동물보호시민단체 카라와 함께 포천에 위치한 애신동산보호소에서 봉사활동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두 사람은 파란 작업복을 입고 겨울 대비용 견사 비닐막 작업부터 유기견을 돌보는 일까지 적극적으로 참여해 보호소 관계자들의 칭찬이 자자했다는 후문....

레이디경향>연예 |

[스타 나눔 캠페인]솔비, 붓을 들다(2016. 01. 05 14:29)

... 느낄 수 없던 낯선 분위기였다. 낯선 건 기자만이 아니었다. 그녀도 작업실에서 옷을 갖춰 입고 있는 걸 어색해했다. 아무래도 작업복이 더 어울릴 것 같았다. 결국 그녀는 형광색 물감이 잔뜩 묻은 레깅스를 신고 앞치마를 둘렀다. 분위기는 한결 편안해졌다. 그림...

레이디경향>연예 |

‘조금’ 다른데, ‘많이’ 재미있다! 즐거운 생활 in 도시(2014. 04. 29 16:12)

.... 1층을 거쳐 2층으로 올라가면 뚝딱뚝딱 망치를 두드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스스로 동네 공작소라고 칭하는 안방이다. 투박한 작업화와 작업복 차림의 안방 멤버들이 작업에 한창이었다. 작가 1명과 방학동 주민 5명으로 적은 인원이지만 못 만드는 게 없다. 구내...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그녀의 소비생활_미국 편](4) 뉴욕에서 피터팬을 만나다(2014. 04. 11 18:29)

... 가발, 마스크 외에 소방관, 경찰관, 간호사 등의 다양한 복장을 구입하는 곳이다. 지난해에는 ‘브레이킹 배드’에서 나오는 작업복이 특히 인기였고 재작년에는 싸이 복장이 없어서 못 팔 정도였다고 한다. 10월 말 핼러윈데이 무렵이면 이곳은 발 디딜 틈이 없다....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The Lady]‘꽃 피는 시심’ 박태순(2014. 02. 27 16:48)

... 안고 사는 직업이다 보니 월급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가장으로서의 역할은 끝이었다. 빨랫비누도 없이 기름때가 덕지덕지 붙은 작업복을 빨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할머니는 “그렇게 힘든 것도 모르고 내 앞에 닥친 건 내가 다 한다는 목적이 있었어요”라고 했다....

레이디경향>화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