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4 건 검색)

순한 미소가 꼭 닮은 부부 최문순 강원도지사·이순우 여사(2013. 05. 02 17:06)
... 수는 없지만 개발과 발전에 목마른 강원도의 실정상 더 많은 일자리와 사업을 만드는 것 또한 중요하다. 요즘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 기반시설 마련과 고용 창출로 ‘성장(올해 목표 5.2%)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분주하다. “평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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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 45인이 말하다! 이 시대 Lady의 조건(2013. 04. 03 16:28)
... 갖춰야 한다고 생각해요. 속칭 ‘꼰대’는 남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 아니거든요. ‘더반의 여신’이라 불렸던 나승연 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변인이 떠오릅니다. 프레젠테이션에서 보여줬던 카리스마와 부드러움, 자신의 일을 사랑하는 모습까지 레이디가...
레이디경향>화제 |
[주말에 떠나는 테마여행]설국으로 떠나는 평창 여행(2013. 01. 21 15:55)
... 토끼야 어디로 가느냐~, 학교 종이 땡땡땡 어서 모이자~.” 메들리 삼매경에 빠진 앵순이의 노래는 끝이 없다. “이 녀석이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예요.” 앵순이와 그의 친구들을 훈련시키는 자칭 교장선생님의 말이다. 말하는 앵무새와 그렇지 않은 새까지 1백여...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평창동계올림픽 유치의 주역 ‘더반의 여신’ 나승연 대변인(2011. 07. 29 16:39)
... 이끈 주역으로 떠올랐다. 이제는 ‘더반의 여신’이라 불리는 나승연 대변인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우리나라가 평창동계올림픽을 유치하기 위해 도전한 것이 올해로 세 번째다. 두 번의 고배를 마신 후에도 포기하지 않고 거듭한 도전인 만큼 평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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