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경향(총 23 건 검색)

그날을 기억하며…3·1절 기념 문화 행사 뭐 있지?(2024. 03. 01 08:20)
... 볼 수 있다. 특히 상해임시정부 산하 조직된 대한적십자회에서 이관용 유럽지부장을 통해 국제적십자회의에서 일제의 폭정과 조선인 학살을 알린 영문화보집 ‘한국독립운동’과 대한적십자회가 사용한 태극기도 전시돼 눈길을 끈다. 또한 조선적십자사 시절 김규식...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조커의 병명은 이렇습니다…‘조커’②[영화에 관한 정신과 의사들의 대화](2024. 02. 13 10:11)
... 생각해. 사이코패스들을 보면 뻔뻔하고 냉정하다는 인상을 받아. 조폭 두목 같은 사람들이고 여기다가 머리까지 좋으면 독재자나 학살자가 되지. 이거와 비교해서 소시오패스는 초자아나 양심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자기가 환경적으로 학대를 받고 사랑을 못...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PD수첩> 전우원 증언으로 ‘전두환家 은닉 재산’ 집중 취재했다(2023. 05. 09 06:52)
... 전두환 씨의 손자 전우원 씨가 <PD수첩> 나온다. MBC 제공 지난 2021년 11월 23일, 광주 5·18 학살의 주범이었던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가 사망했다. 내란목적 살인, 뇌물수수 혐의로 무기징역과 2205억 원의 추징금을 선고받았지만, 그는 922억의 미납...
레이디경향>화제 |
[주말&]주말에 춥대~ 넷플릭스가 준비한 신작 5편(2022. 04. 30 09:08)
... 넷플릭스에 온다. 영화 ‘할로윈 킬즈’는 1978년 개봉한 레전드 호러 영화 ‘할로윈’의 살인마 마이클 마이어스가 대량 학살을 저지른 뒤 40년 후를 그린 ‘할로윈’(2018)의 후속편이다. 40년 전 가까스로 살아남은 로리 스트로드는 그동안 모습을 감췄던...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BOOK]적정 소비 생활/뜻밖의 위로 外(2016. 02. 04 15:14)
.... 김향이 작가가 해외 봉사활동을 하던 시절에 인연을 맺은 캄소콩 형제의 실제 이야기가 담담하게 그려졌다. 킬링필드라 불리는 학살 사건으로 인해 가족을 잃은 캄소콩의 아버지로부터 이어지는 이들 가족의 생활은 고군분투를 해야 할 만큼 어렵지만 그 속에서도...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Book]냅킨 노트/서중석의 현대사 이야기 外(2015. 06. 08 17:12)
... 답하는 대담 형식의 시리즈를 펴냈다. 1차분으로 먼저 선보이는 2권은 각각 ‘해방과 분단, 친일파’, ‘한국전쟁과 민간인 집단 학살’을 담고 있다. 단순 연대기식 서술이 아니라 두 전문가의 대담을 바탕으로 서중석 교수의 단호한 역사 평가가 곁들여져 특별하고...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제주의 새 길을 만나다…성산·오조 지질트레일(2015. 05. 28 16:26)
... 이 길목을 ‘터진목’이라 불렀다. 이곳은 한국 현대사에 비극적인 사건으로 꼽히는 4.3 사건 당시 성산 지역 주민들이 집단으로 학살당한 가슴 아픈 역사를 가진 곳이다. 이후 일제강점기 때 연륙 공사로 이어지면서 지금은 넓은 도로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레이디경향>레저/여행 |
[주부를 변화시키는 지상특강]역사학자 전우용_역사가 오늘을 만났을 때(2015. 05. 08 18:40)
... 먼저 요구하려면 우리가 비슷한 일에 대해 반성과 성찰을 보여줘야 도덕적 우위가 생긴다고 생각해요. 유대인이 독일인에게 학살당한 사실이 유대인의 도덕성을 입증해주진 않아요. 오히려 독일인의 부도덕성을 입증하는 거죠. 유대인들이 과거의 경험을 가지고...
레이디경향>화제 |
[Movie]호빗: 뜻밖의 여정 外(2012. 12. 18 18:50)
.... 26년 1980년 5월 광주의 비극과 연관된 조직폭력배, 국가대표 사격선수, 현직 경찰, 대기업 총수, 사설 경호업체 실장이 26년 뒤 학살의 주범인 전직 대통령을 단죄하기 위해 작전을 펼친다. 강풀의 동명 원작을 바탕으로 했으며 ‘후궁: 제왕의 첩’, ‘마이웨이’,...
레이디경향>문화/생활 |
보아·안성기·윤은혜, 길 위의 아이들을 찾아 떠나다(2012. 08. 03 16:07)
... 모든 것이 물거품이 됐다. 특히 지난해 니암블리 마을에서 벌어진 3일간의 총격전에선 무고한 민간인 1천4백여 명이 무참하게 학살됐는데, 아직도 집으로 돌아가지 못한 수많은 아이들이 매일 밤 전쟁의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 “유니세프 친선대사를 20년 가까이...
레이디경향>연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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