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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그들이 몰려온다’···아이오닉5·CV·S클래스·티록 '눈길'(2021. 01. 06 15:39)

... 전기차 전용 플랫폼‘E-GMP’ 기반 아래 제작된 신차로 1회 충전 시 국내 기준 최대 450㎞ 이상 달릴 수 있도록 제작됐다. SK이노베이션과 함께 개발한 배터리가 장착됐고, 최고 출력은 순수 EV인 만큼 당연히 전기로만 모터를 돌려 약 313마력(230㎾)대를 일으킬...

레이디경향>재테크 |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테슬라 게 섯거라' 국산 전기차 '반격' 나선다(2020. 08. 05 17:18)

... 내놓을 ‘NE’와 EV 세단 모델인 ‘프로페시’와 동일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를 공유해 제작되며 배터리 장착부엔 SK이노베이션에서 공급하는 75-100kwh 배터리팩이 탑재된다. 이를 통해 CV는 1회 충전 주행거리가 ‘모델3’를 압도하는 최대 500㎞이고...

레이디경향>화제 |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