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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6년 만에 KPGA 투어 최고선수로 우뚝 선 함정우 “호수공원 함께 뛰어준 아내 덕”(2023. 11. 12 18:08)

... 확실히 체력이 달리지 않았고,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 강예린과 결혼해 올초 딸을 얻은 함정우는 “성적이 안 좋은게 결혼과 출산 때문이 아니냐는 주위 시선에...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파주 |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소율 아빠’ 함정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서 통산 3승 “첫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기쁨 쫄깃”(2023. 10. 08 17:04)

... 코리안투어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한 뒤 부인 강예린, 딸 소율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PGA 제공 ‘소율 아빠’ 함정우(29)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바쁜 최경주’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주최자 겸 선수로 KPGA투어 출전(2022. 09. 28 15:42)

... 문도엽(31)과 한 조에서 1라운드를 시작한다. 지난 3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프로선수 강예린(28)과 결혼한 ‘새 신랑’ 함정우는 “디펜딩 챔피언으로 맞는 올해 가장 중요한 대회다. 모든...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한국오픈 타이틀 방어 예열하려던 이준석, KPGA 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우승(2022. 06. 19 16:18)

... 3위(19언더파 269타)를 차지했다. 첫날 단독선두로 나서 한국여자오픈에서 공동선두로 출발한 아내 강예린과 동반우승 희망을 띄웠던 함정우는 공동 12위(12언더파 276타)로 마쳤다.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괄목상대’ 프로 2년차 김희준,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 1타차 2위(2022. 06. 17 17:08)

... 136타를 기록했고, 대회 2연패를 노리는 박민지는 1타를 줄여 7언더파 137타를 쳤다. ‘부부골퍼’ 강예린도 이날 2타를 줄이고 박민지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첫날 4언더파 68타를 쳐 공동 13위로 출발한...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음성|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한국여자오픈 2라운드 단독선두 임희정, “우승생각을 안 하는게 3라운드 목표”(2022. 06. 17 18:22)

... 방어 기록에 도전하는 첫날 선두 박민지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합계 7언더파 137타로 이가영, 강예린, 권서연 등과 공동 5위에 포진했다. 2019 시즌 데뷔 첫 해에 3승을 거두고 지난해 하이원 리조트...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음성|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첫날 선두 함정우, 한국여자오픈 선전 아내 강예린 응원 “이번주도 잘하고 오자고 했어요”(2022. 06. 16 16:15)

... 연연하지 않고 재미있게 쳐야 좋다”며 웃었다. 지난 3월 결혼한 함정우는 프로골퍼 부부다. 아내 강예린(28)도 이날 충북 음성 레인보우 힐스CC에서 열리는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에...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남편 함정우 선두 나선 날, 아내 강예린도 한국여자오픈 선두권… 박민지는 단독 선두로 시즌 3번째 2연패 시동(2022. 06. 16 18:12)

...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억원) 선두에 나선 날, 아내 강예린도 DB그룹 제36회 한국여자오픈 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2억원) 선두권에 섰다. 강예린은 16일...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음성|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이번엔 매치퀸 2연패 도전, 2주 연속 타이틀 방어 나서는 박민지, “16강부터 차근차근”(2022. 05. 17 16:11)

... 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영구시드권자로 박민지에 앞서 1번 시드를 받은 안선주는 이승연, 강예린, 안송이를 뽑고 “일본에서 활약하다 13년 만에 이 대회에 나선다. 신인의 기분으로, 배우는 자세로...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

시드 잃을 위기에서 선두와 1타차 선전한 박결, “조바심은 독, 오히려 편하게 치려고 한다”(2021. 11. 05 17:00)

...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쳐 김수지, 한진선, 강예린, 김유빈 등 공동 1위(6언더파 66타) 5명에 1타 뒤진 공동 6위로 출발했다. 박결은 이 대회와 다음주...

스포츠경향>스포츠종합 | 제주|김경호 선임기자 jerome@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