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1,228 건 검색)

LJH 빈자리에 또 다른 LJH(2024. 04. 09 07:30)
... LG에서 트레이드돼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키움은 토종 선발 최원태를 LG에 내주는 대신 이주형, 김동규(투수),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이주형은 트레이드 후 고척에서 취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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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어떻게든 끊어보겠다” ‘집’으로 돌아온 SSG, 파죽의 7연승 키움 꺾고 3연패 탈출(2024. 04. 09 21:23)
.... SSG는 전준표가 흔들리는 틈을 타 박성한이 좌전 적시타를 치면서 한 점을 더 달아났다. 마운드는 김동규로 바뀌었고 최정이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를 치면서 SSG는 한 점 더 달아났다. 점수는 순식간에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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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급이 와서 죄송하다”던 이주형, 키움 ‘이정후 공백’ 메웠다(2024. 04. 08 16:01)
... LG에서 트레이드돼 키움 유니폼을 입었다. 키움은 토종 선발 최원태를 LG에 내주는 대신 이주형, 김동규(투수), 2024 KBO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았다. 이주형은 트레이드 후 고척에서 취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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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던 최원태, 다시 날개를 폈다···‘부활 동력’은 다시 잡은 투심과 새로 잡은 커브(2023. 09. 24 17:34)
.... LG는 국내 에이스급 선발을 확보한 대가로 팀내 1순위 야수 유망주이던 이주형과 투수 유망주 김동규 그리고 내년 시즌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까지 내줬다. 최원태는 LG 선발투수로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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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경X현장] 염경엽 감독 “키움행 김동규는 2~3년 뒤 선발카드로 점찍었던 투수”(2023. 08. 13 15:26)
... 미래 가치를 꽤 정확히 읽고 트레이드 카드로 점찍었다는 평도 덧붙였다. 염 감독의 진단대로 김동규는 꽤 뛰어난 유망주이지만, LG에서라면 올시즌에는 1군 선발 등판 기회를 얻기 어려웠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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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의 ‘우승 가이드’ 된 키움···최원태 보내고, 맞대결에선 2연속 스윕패(2023. 08. 13 20:45)
LG 박동원이 13일 잠실 키움전에서 2-2이던 2회말 선두타자로 나와 키움 투수 김동규(왼쪽)으로부터 솔로홈런을 뽑고 베이스를 돌고 있다. LG 트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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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봄 SSG의 ‘김광현 장군’과 2023년 여름 LG의 ‘최원태 멍군’(2023. 08. 08 12:32)
... 행보에 ‘한방’씩을 맞았다. LG가 지난달 29일 키움과 트레이드를 통해 외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 내년 1라운드 지명권을 내주고 확실한 선발 카드 중 하나인 최원태를 영입한 것이었다. LG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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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아주 빠르게···이주형, ‘LG의 미래’에서 ‘키움의 현재’로(2023. 08. 03 12:30)
... 미래와 현재의 맞바꿈이었다. LG는 야수 유망주 가운데서도 우선순위로 꼽는 이주형과 더불어 투수 김동규 그리고 내년 시즌 1라운드 지명권 등 미래 전력을 내주면서 확실한 현재 전력인 선발투수 최원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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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노린다면서 갑자기 미래? 키움은 현재 어디를 바라보고 있는가(2023. 08. 01 14:53)
... 보이고 있다. 키움이 지난달 29일 선발 투수 최원태를 내주고 LG로부터 내야수 이주형과 투수 김동규, 2024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는 트레이드를 단행했다. 고형욱 단장은 “우리 구단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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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팬들에게 죄송했다”는 이주형의 속내…감독 눈에는 유망주의 ‘장점’만 보였다(2023. 07. 31 13:56)
... 받았기 때문이다. 키움은 에이스급 선발 투수 최원태를 LG로 보내는 대신, 이주형 포함 신인 김동규(19·투수)와 2024 KBO리그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을 받아왔다. 이주형은 트레이드 당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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