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213 건 검색)

보인고 졸업한 이지한, 프라이부르크 입단(2022. 01. 08 18:52)

...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선발됐다. 지난해 대통령금배 전국고교대회에서는 득점왕을 차지하며 보인고를 우승으로 이끌었다. 이지한은 지난해 11월 초 유럽으로 넘어가 여러 구단에서 입단 테스트를...

스포츠경향>축구 | 이정호 기자 alpha@kyunghyang.com

보인고 공격수 김찬우, 부상 투혼으로 자랑스런 금배 MVP(2017. 08. 04 14:11)

... 최우수 선수상을 수상하고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영광 | 이석우 기자 foto0307@kyunghyang.com보인고 공격수 김찬우(18)가 ‘금배 최고의 별’로 선정됐다. 김찬우는 4일 끝난 제50회 대통령금배 전국...

스포츠경향>축구 | 영광 |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금배 축구] ‘우승후보’ 영생고·보인고 순항…보인고는 ‘디펜딩챔피언’ 중앙고 8강 격돌(2020. 09. 05 17:05)

... 압도했다. 이후 이지훈, 이시후가 골을 추가하며 여유있게 승리했다. 같은 시간 열린 16강전에서 보인고도 손호준의 2골 활약을 앞세워 수원고에 4-1의 완승을 거뒀다. 손호준이 전반 6분 만에 선제골을...

스포츠경향>축구 | 제천|이정호 기자 alpha@kyunghynag.com

보인고, 횡성FC 자책골에 8강 행운(2015. 07. 27 10:26)

... 자초했다. 우승 후보가 승부차기로 약체에 발목을 잡히는 그림도 불가능한 얘기는 아니었다. 보인고는 올해초 금석배 4강에서 0-0으로 비겨 승부차기에서 탈락한 경험도 있어 더욱 아찔했다. 그래도...

스포츠경향>축구 | 영광 | 황민국 기자

보인고, 수원공고에 ‘복수혈전’ 4년전 ‘결승전 패배’ 되갚고 4강 진출(2015. 07. 29 10:51)

... 열린 제48회 대통령금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8강전 수원공고와 보인고의 경기에서 보인고 정주원 선수가 헤딩으로 선취골을 성공시키고 있다. 영광 | 서성일 기자 그러나 후반 5분 수원공고의...

스포츠경향>축구 | 영광 |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보인고, 부평고 누르고 2번째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정상(2017. 08. 04 14:10)

... 2012년 우승 이후 두 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금배 대회 역대 최다인 4회 준우승에 머물러온 보인고는 5년 만에 챔피언에 올랐다. 2003년 처음 진출한 결승에서 승부차기 끝에 패한 부평고에 14년 만에...

스포츠경향>축구 | 영광 | 양승남 기자 ysn93@kyunghyang.com

보인고·부평고, 첫 스타트 잘 끊은 금배 강자들(2018. 06. 03 17:34)

... 시종일관 밀어붙인 끝에 4-0 대승을 거두고 통산 3번째 금배 2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보인고가 자랑하는 특급 공격수 정성준(3학년)의 활약이 돋보인 경기였다. 2015년 15세 이하 대표팀(U-15)...

스포츠경향>축구 | 당진 | 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대통령 금배]보인고, 클럽최강 포항제철고 꺾고 4강(2013. 07. 27 18:51)

... 최강으로 평가받는 포항제철고는 경기 내내 유려한 패스축구를 선보이고도 패배의 쓴 잔을 들었다. 보인고와 4강에서 맞붙는 팀은 홈팀인 안동고다. 안동고는 1-0으로 앞선 후반 37분 숭실고에 동점골을...

스포츠경향>축구 | 안동|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보인고, 진위FC 6-0 대파, 대통령금배 고교축구대회 4강 확정(2024. 07. 28 20:43)

... 백가온이 2골을 보탰다. 이민혁은 앞선 경기에서 골을 넣지 못한 아쉬움을 단번에 풀었다. 보인고는 조별리그부터 대회 5경기를 치르면서 한 골도 내주지 않은 철벽 수비를 뽐냈다. 보인고는 빠른...

스포츠경향>축구 | 제천 | 김세훈 기자 shkim@kyunghyang.com

[금배 스타]보인고 박장한결, “금배를 들고 싶어요”(2020. 08. 30 17:15)

... 서울 이랜드FC전 이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권호욱 선임기자“올해는 금배를 들고 싶어요.” 보인고 2학년 미드필더 박장한결(16)이 대통령 금배의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다. 박장한결은 30일 충북...

스포츠경향>축구 | 제천 | 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