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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 지방세 35억원 체납(2018. 11. 15 09:21)
... 올해에도 1위에 올랐다. 그는 현재 배임·횡령으로 교도소 수감 중이다. 법인 중에서는 과거 용산역세권 개발 시행사였던 드림허브프로젝트금융투자주식회사(PFV)가 가장 많은 552억1000만원을 체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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