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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최민희 전 의원, 선거법위반 벌금 150만원 확정…5년간 출마금지(2018. 07. 26 16:42)
총선을 앞두고 남양주시청 사무실을 돌며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최민희 전의원(58·사진)에게 피선거권 박탈형인 벌금 150만원이 확정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에 따라 최민희 전 의원은...
스포츠경향>생활 |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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