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경향(총 35 건 검색)
- 대전, 대구FC서 뛰던 중앙 수비수 홍정운 영입(2024. 01. 07 15:15)
- ... 발표했다. 부산 중앙중-개성고-명지대 출신으로 2015년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표 등을 지낸 홍정운은 2016년 프로 데뷔 이후 줄곧 대구에서만 뛰어왔다. 지난 시즌 33경기에 출전한 것을 비롯해 K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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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고재현 골 앞세워 제주에 1-0 신승···7위 탈환(2023. 08. 26 22:07)
- ... 16분 고재현의 선제골로 마침내 리드를 잡았다. 세징야가 오른쪽 구석에서 차올린 공을 문전의 홍정운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으나 골키퍼 선방에 막혀 튕겨 나왔고, 이를 고재현이 가슴으로 트래핑한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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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수원을 외면한 승리의 여신···대구에 0-1 패 ‘개막 10경기 연속 무승’(2023. 04. 30 18:38)
- ..., 대구의 강력한 수비를 좀처럼 뚫어내지 못했다. 전반 32분 안병준의 슈팅이 대구 수비수 홍정운의 발에 걸렸고, 전반 45분 이상민의 논스톱 슈팅 역시 대구 황재원의 몸을 날린 수비에 막혔다.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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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안방에서 수원FC 꺾었다···K리그1 잔류 ‘청신호’(2022. 10. 09 21:23)
- ... 잦아지면서 일 분 간격으로 파울 휘슬이 불렸다. 마침내 대구 쪽으로 승기를 기울인 주역은 수비수 홍정운이었다. 세징야가 오른쪽 코너에서 프리킥 기회를 얻었고, 세징야가 올린 볼을 조진우가 헤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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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갈 길이 먼데···만신창이 대구(2022. 08. 08 15:37)
- ... 졌기 때문이다. 대구는 최근 주전들의 잦은 부상으로 시름하고 있다. 인천전에도 세징야와 홍철, 홍정운이 모두 부상으로 빠졌다. 핵심 수비수인 홍철과 홍정운이 결장하면서 정태욱과 조진우가 9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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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지는데 못 이긴다···‘제자리걸음’ 대구의 고민(2022. 08. 02 12:01)
- ... K리그1 득점 7위에 올라 있는 ‘영건’ 고재현도 있다. 국가대표 수비수 홍철과 장신 센터백 홍정운(187㎝), 정태욱(194㎝)이 버티고 있는 후방은 더욱 탄탄하다. 그러나 먼저 우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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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경X라인업] 6강 노린다···수원FC와 대구, 중하위권 탈출 싸움(2022. 07. 31 18:59)
- ... 한다”고 말했다. 원정팀 대구에도 반가운 얼굴이 많다. 부상으로 한동안 결장했던 수비수 홍정운과 정태욱이 모두 선발 출전한다. 동아시안컵에서 A매치 데뷔골을 터트린 홍정운과 떠오르는 영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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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경X현장] ‘이승우 없는 10명’이었는데···대구FC, 수원FC에 2-2 무승부(2022. 07. 31 21:32)
- .... 호쾌한 ‘공격 축구’를 선보이는 수원답게 이른 시간 선제골을 터트렸다. 전반 13분, 페냐가 홍정운에게 연결하려던 패스를 가로챈 라스가 페널티 아크 근처까지 몰고갔고, 달려나온 오승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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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포항 3-2로 꺾고 FA컵 4강행(2022. 06. 29 21:03)
- ... 걸음 더 다가섰다. 대구FC는 29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FA컵 8강전에서 홍정운과 제카, 고재현의 연속골에 힘입어 포항 스틸러스를 3-2로 눌렀다. 이로써 4강 티켓을 손에 넣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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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구한 무고사 10·11호골…‘1골 1도움 세징야’ 대구와 2-2 무승부(2022. 05. 17 22:17)
- .... 초반부터 압박의 강도를 높인 대구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15분 세징야의 코너킥을 수비수 홍정운이 헤더로 방향을 돌려놓으면서 인천 골망을 흔들었다. 인천은 전반 막판 대구 진영 오른쪽 측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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