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99818972’…백제 '구구단' 목간의 8가지 패턴2022. 02. 07 06:0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세종이냐 김득신이냐’ 조선 최고의 독서왕 대결2018. 09. 06 09:3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뇌물김치로 정승에 오른 ‘침채정승’2017. 11. 30 09:4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백년하청' 황하가 맑아진다. 성인이 출현하려는가2017. 11. 09 09:3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명문가로 거듭난 신라 재벌 '김유신 가문'2017. 02. 01 11:3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천세, 구천세, 만세2016. 05. 11 09:49
[사면초가 국정교과서] “유관순은 없었다” 광고 교육부, 양심도 없었다2015. 10. 20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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