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 국회 도착…각종 의혹에 “그런 일 없다”2016. 12. 22 09:19
[포토 뉴스] ‘세월호 7시간’ 열쇠 쥔 우병우·조여옥, 국회 청문회장 도착2016. 12. 22 09:46
김성태 위원장 “오늘은 우병우·조여옥 심문에 집중하자”2016. 12. 22 11:04
청와대 간호장교 조여옥 대위 “대통령 얼굴과 목에 주사 놓은 적 없다”2016. 12. 22 12:23
[속보]세월호 청문회, 이영선·윤전추 청와대 행정관 동행명령장 발부2016. 12. 14 10:19
[속보]靑 의무실 관계자들, “대통령 멍자국 몰랐다”2016. 12. 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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