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한 지점’을 찾아가는 몸···트랜스젠더만의 이야기일까?[내 몸과 잘 살고 있습니다⑤]2024. 02. 13 06:00
[젠더기획]춘자, 광월, 계화씨···산·들·바다에서 일하고 울고 위로받았다2022. 02. 16 06:00
춘자, 광월, 계화씨···산·들·바다에서 일하고 울고 위로받았다[플랫]2022. 02. 16 11:34
[올댓아트 전시] 빗속을 걷고 있지만 젖지 않는다… 5초만에 떠올린 ‘레인룸’ 작가의 아이디어2019. 08. 22 13:09
[아! 젠더]FTM·논바이너리·게이···어쩌면 가장 보통의 이야기2019. 06. 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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