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50억원의 유혹도 ‘만장일치’로 뿌리쳤다”…겸재 정선 화첩의 ‘선한 귀환’2022. 07. 17 08: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벽돌에 새겨진 신라 전성기의 기와집…으리으리한 팔작지붕2021. 04. 20 05: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잃어버릴 뻔했다가 되찾은 1400년전 '신라의 미소'…얼굴무늬 수막새의 조각가가 있다?2020. 07. 27 09:09
[7인의 석학에게 미래를 묻다]③마사 누스바움 “코로나가 드러낸 편견과 혐오? 그 둘은 한 번도 숨겨진 적이 없다”2020. 05. 21 06:00
한성·웅진·사비 잇는 '익산 백제'의 현장을 가다2020. 01. 24 13:5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립중앙박물관이 오타니 백작의 '약탈품'을 소장하게 된 경위2019. 12. 31 06: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5~6세기 영산강 유역의 지도자 '40대 여성', 그녀는 누구인가2019. 11. 17 08:15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명대사는 왜 "조선의 보배는 가토 기요마사의 목"이라 했을까2019. 10. 17 13:16
누구도 못한 임란 포로송환 해낸 사명대사 유묵 400년만에 한국왔다2019. 10. 14 14:08
사명대사 ‘유묵’ 한국 왔다2019. 10. 14 20:31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국보에서 '짝퉁'으로···‘상원사 종’의 재심을 청구한다2018. 10. 09 14:1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선조는 왜 마부에게 공신작위를 내렸을까2018. 03. 22 09:1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호성공신이 된 ‘마부’2018. 03. 20 21:17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아키히토 방문한 고려신사는 내선일체의 성지였다2017. 09. 27 12:53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신안선 800만개 동전의 수수께끼2016. 08. 17 13:0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신안선 동전 800만개의 비밀2016. 08. 16 20:52
영화 ‘제보자’ 실제 주인공 류영준 교수 “실제로 내가 PD에게 물었다, 진실이 먼저냐 국익이 먼저냐”2014. 10. 22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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