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환의 Hi-story] 물체질로 찾아낸 1600년 전 월성의 ‘사계’…한쪽에선 ‘사람제사’ 살풍경2023. 08. 07 06:00
[이기환의 Hi-story]"5살 왕자는 낙마사, 10살 공주는 병사"…금령총·쪽샘 44호 주인공의 사인2023. 07. 24 06:00
[이기환의 Hi-story] 1500년전 신라에서도 '이모티콘', '인터넷 줄임말' 유행했다2023. 01. 29 08:00
1600년전 아기 반달가슴곰은 왜 천년고도 경주 월성의 해자에서 죽었을까2020. 04. 01 09:00
경주 월지의 우물에 빠진 어린이들, 그들은 누구인가2020. 04. 01 12:59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경주 쪽샘에서 출현한 '신라행렬도', 말갑옷의 비밀2019. 10. 31 11:40
기마, 무용, 수렵…고구려 벽화를 빼닮은 '신라행렬도' 1500년만에 현현2019. 10. 16 09:00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세금 거둘 땅 빼앗다니…', 1500년전 신라인의 판결문 뜯어보니2019. 07. 25 14:26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1000년 고도 경주 월성의 연못터에서는 무엇이 쏟아져나왔나2019. 04. 11 11:12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조선판 '인디아나 존스' 추사 김정희가 찾아낸 희대의 보물2018. 07. 26 10:28
[이기환의 흔적의 역사] 사람제사와 성종의 흑역사, 그리고 태종우(雨)2017. 05. 25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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